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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불황기 속 틈새 ‘지역주택조합 돈암 이수 브라운스톤’ 화제!

강북 돈암동 지역에 부동산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동일한 지역(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여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 ~ 최소 5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 청약 통장과 무관하다는 장점도 있어 무주택자라면 관심 가져 볼만 하다.


이에 돈암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아파트 건립 사업을 진행하며 이수건설㈜를시공사로 선정하여 조합원을 모집한다.

돈암이수브라운스톤II 아파트
단지 형태가 현지 지형의 변형을 최소화 해 남저북고 형태를 띄고 있는데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여 환경이 쾌적하고 조용하다. 또한 단지 근처에 6,500㎡의 넓은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푸른 자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망권과 일조권도 뛰어나 이미 식상해진 판상형 아파트의 입면을 탈피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여 녹지 공간과 조경시설을 극대화 했으며, 10층에서 17층까지 다양하게 변하는 6개동의 스카이라인은 물론, 대다수의 세대가 정남향으로 시공하여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교통 환경
지하철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아리랑고개와 북악산길 등 도심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내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중심은 물론 외곽도로 이용이 빠르며, 주 접근로인 아리랑고개 확장공사 완료와 우이~신설 간 경전철역도보 2~3분 거리로(성신여대역환승 예정) 교통 혼잡 없이 편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오는 2014년에 완공되는 서울 최초의 경전철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로써 서울 동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불편 지역인 강북구 우이동, 삼양동, 성북구 정릉동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무인 운전 시스템으로 강북구 우이동~성북구 정릉동~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 구간에 13곳의 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6호선 보문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 환경
단지 인근에는 우촌초교, 정덕초교, 홍익중, 홍익사대부고, 동구여중고, 성신여고가 있으며 영재교육의 산실인 대일외고가 있다. 또한 민족의 사학으로 명문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동덕여대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환경
아침에는 조깅, 저녁에는 산책코스로 이용하기 좋은 국립공원 북한산과 인왕산, 정릉공원과 북악둘레길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그만큼 공기가 깨끗하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환경이 구축되어 있고 고대병원, 경희의료원, 서울대학병원과 성북구민회관, 한진스포츠센타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위치해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


돈암이수브라운스톤II 아파트는 총 세대가 294세대로 전용면적 84㎡(34평형대)가 3.3㎡당 1,300만원대로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3차조합원 모집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수건설㈜에서 시공과 자금 관리를 하고 있으므로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선착순 조합원 분양이므로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환불조치 된다. 계약금은 신청계좌 외환은행 630-006503-138 예금주는 이수건설(주)로 입금하면 된다. (계약금은 이수건설에서 관리)


조합원 모집문의: 02)2293-3384


보도자료 online@heraldcorp.com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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