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번 설 귀향 시승차량으로 K5 20대, K7 20대, 스포티지R 20대, 쏘렌토R 40대, 그랜드카니발R 40대, 포르테 30대, 쏘울 30대 등 총 200대의 시승차량을 마련했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에서 오는 20일까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25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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