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매니저 놀이’하는 모습을 매니저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은 인천아트플랫폼 야외 촬영장에서 찍은 것들이다. 사진 속 이윤지는 차를 운전하기도 하고 스타일리스트의 짐도 들어주면서 영하 15도가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고생하는 매니저를 대신했다.
이윤지의 ‘매니저 놀이’사진에 네티즌들은 “평소 모습은 눈빛이 선하고 똘망 똘망하다”, “매니저가 부럽다. 매니저 놀이라니..직접 운전도 해주고.”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민선 기자/bonjod08>
bonjo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