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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저렴한 헌교복 괜찮네
송파구에서 운영하는 헌교복은행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교복을 고르고 있다. 송파구는 2004년 2월 구청 앞 지하보도에 개설된 헌교복은행을 통해 관내 44개 중ㆍ고등학교와 함께 교복물려주기 운동을 확산시키는 등 교복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기증된 헌교복을 세탁해 상의, 하의, 조끼 등 점당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작아진 교복은 물물교환도 가능하다. [사진제공=송파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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