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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 시작됐다
16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인 류태영 전 건국대 부총장,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 등 2명이 8일 서울시로부터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시행하기 위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받고 있다.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 받음에 따라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발의하기 위해 시민으로부터 서명을 받는 작업이 9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섭기자/babtong@heraldcorp.com





이상섭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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