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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유민, 6살 연상 신부 웨딩사진 공개
N.R.G 출신 노유민이 곧 결혼을 앞두고 아름다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2월 2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 로비에서 6살 연상 예비신부 이명천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 진행은 황마담웨딩컨설팅이 맡았으며, 주례는 국민권익보호위원회 김대식 차관이, 사회는 NRG로 함께 활동한 문성훈이, 축가는 신랑 신부 두 사람이 직접 듀엣곡을 부르기로 했다.

한편, 노유민의 예비신부 이명천 씨는 베테랑 10년차 전문 코러스로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우연히 만나 이후 노유민이 군복무 중이던 2008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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