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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픈하는 코로나 아일랜드는 브랜드의 100% 자연 환경 약속을 구체화하고 오셔닉 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람들이 낙원을 보호하도록 장려한다
런던, 2021년 12월 1일 /PRNewswire/-- 코로나(Corona)는 오늘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독특한 여행지 코로나 아일랜드(Corona Island)에 대해 발표했다. 2022년 늦은 봄 카리브해 중심부에서 오픈할 예정인 코로나 아일랜드는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하는 마법과도 같은 여행지가 될 것이며 국제 NGO의 엄격한 블루 스탠더드(Blue Standar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셔닉 글로벌(Oceanic Global)로부터 'Blue Verified'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검증 및 평가 항목으로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거 및 책임감 있는 폐기물 관리 인프라 구현 등의 조치가 포함된다. 내년 봄 오픈 시 최초로 'Blue Verified'를 받은 섬이 되기 위해 현재 코로나 아일랜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Only a beer like this, could create a place like this
코로나의 글로벌 부사장인 펠리페 암브라(Felipe Ambra)는 "코로나 아일랜드는 우리가 이전에 해왔던 것과는 다릅니다. 자연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브랜드로서 우리는 100% 천연 재료를 공급하는 자연 환경을 존중하고 기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한 야외 활동을 되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책임감 있는 관광과 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다시 자연과 사랑에 빠지고 지역 사회에서 더 나은 세계 시민이 되도록 재충전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와 사랑에 빠지면 언제나 그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것이 바로 코로나 아일랜드에 대한 저희의 목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변에서 탄생한 맥주인 코로나는 물, 보리, 옥수수, 쌀, 홉 등의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양조한다. 코로나 아일랜드의 자연환경과 방문객 경험은 브랜드의 직접적인 연장선상에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험을 통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과 공존할 수 있다. 다시 연결하기 위해 연결을 끊는는 것은 이 총체적인 경험의 숨겨진 의도이다.
방문객들은 섬에 도착하면 일상의 스트레스 요인에서 벗어나 의식적인 소비와 지속가능한 생활에 초점을 맞춘 몰입형 교육 접점을 통해 일주일 동안 모든 경비가 포함된 체류 기회를 갖게 된다. 액티비티의 예로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에 대한 워크숍, 섬의 자연적인 소리를 통해 가이드가 안내하는 명상, 섬의 현지 재료를 공급하는 농장 현장 방문 등이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이곳의 유기적인 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친환경 디자인과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섬에는 방문객들이 즐기고 자연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편안한 해변, 무성한 식물 구역, 수정같이 맑은 푸른색 바다가 있다.
코로나는 이 섬의 환경 발자국을 최소화하도록 방문객 수를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다. 코로나 아일랜드에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다음 국가의 거주자*는 모든 경비를 지원받고 2022년에 코로나 아일랜드로 여행을 갈 수 있다. 각 국가마다 상품 구매, 스탬프 모으기 또는 황금 티켓 찾기를 통해 마일리지 모으는 등 고유한 참여 방법이 있다.
- CharityBuzz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경매인 기빙 튜즈데이(Giving Tuesday)의 이번 행사에서 1명의 당첨자와 9명의 방문객들에게 전용 프라이빗 아일랜드 체험을 제공한다. 최우수상에는 2022년 코로나 아일랜드에서 모든 경비를 지원받고 일주일 동안 체류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된다. 경매 수익금은 오셔닉 글로벌에게 돌아가며 미국 비거주자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 아일랜드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확인하는 것 외에도, 오셔닉 글로벌은 플라스틱 오염, 생태계 보호 및 전체 해양 보존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는 참여형 교육 활동 개발에 대한 중요한 조언도 제공할 예정이다. 섬의 접객 팀과 방문객들은 블루 스탠더드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성 및 운영 모범 사례에 대해 오셔닉 글로벌의 교육을 받게 된다.
오셔닉 글로벌의 창립자인 레아 드아리올(Lea d'Auriol)은 "당사는 코로나 아일랜드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브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코로나 글로벌과 협력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루 스탠더드를 이행함으로써 코로나 아일랜드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보이는 영향을 미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운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코로나 아일랜드에서 코로나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확인하고 기념하는 동시에 방문객들과 직원들이 숙박 이후에도 수행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행동에 대해 교육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아일랜드는 지속가능성과 해양 보존에 대한 코로나의 지속적인 노력의 연속이다. 코로나는 68,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400건의 정화 작업을 완료하고 4,400만 평방미터 이상의 해변을 청소하는 등 낙원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 오랜 역사가 있다. 코로나는 2020년까지 100개의 섬을 보호한다는 2017년의 약속을 뛰어넘어 지금까지 거의 250개의 섬을 보호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순 제로 플라스틱 발자국 추세에 따라, 올해 초 출시한 것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을 회수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한 바 있다. 2021년 코로나는 콜롬비아에서 플라스틱 포장의 대안으로 남은 보릿짚으로 만든 6개 팩을 시험 삼아 출시했으며 공급망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제품 설계에 지속적으로 중점을 두고 있다.
*다음 국가가 해당된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과테말라, 파라과이,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 소개
멕시코에서 설립된 코로나(Corona)는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브랜드이며, 전 세계적으로 180여 개국에 수출되는 가장 인기 있는 멕시코 맥주입니다. 코로나는 순수성과 고품질을 자랑하는 투명한 병을 전 세계에서 최초로 사용한 맥주 업계의 선구자입니다. 병에 있는 예술 작품은 포장재와 멕시코 유산의 품질에 대한 당사의 약속을 강조하는 그림입니다. 코로나에는 라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개성과 풍미, 그리고 상쾌함을 더해주는 라임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코로나를 경험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 브랜드는 해변의 대명사이며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기념합니다. 사람들이 잠시 멈추고 긴장을 풀며 삶의 단순한 즐거움을 즐기게 해줍니다. 코로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0년 이전까지 100개의 섬을 보호하겠다는 사명을 넘어 지속적으로 글로벌 클린업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셔닉 글로벌 소개
2016년 레아 드아리올(Lea d'Auriol)이 설립한 오셔닉 글로벌(Oceanic Global, OG)은 해양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도록 영감을 주며 해양을 보호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국제 비영리단체로 인간에게 필수적인 바다와의 관계를 조명하고 개인, 지역 사회 및 산업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오셔닉 글로벌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에 대해 자문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집단의 행복을 위해 측정 가능한 영향력을 창출합니다. 2020년, 오셔닉 글로벌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리더십에 대한 보편적인 책임을 확립하고 모든 규모의 산업과 기업이 지구를 보호하는 측정 가능한 영향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초의 업계 간 스탠더드인 '블루 스탠더드(Blue Standard, Blue)를 시작했습니다. 오셔닉 글로벌은 뉴욕 브루클린에 기반을 두고, 뉴욕, 런던, 로스앤젤레스, 바르셀로나, 툴룸, 홍콩에 국제 허브 및 자원봉사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기구는 세계적인 입지를 반영하여 2019년부터 UN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 Day)의 공식 비영리 및 프로덕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areDeeply | www.oceanic.glob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