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목해야 할 뉴스 및 트렌드 제공

(홍콩 2021년 12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14일,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가 2021년 Business & Finance Media Pitching Kit (아시아태평양판)를 공개하며, 불확실성으로 인해 여전히 혼란스러운 세계 경제 전망 속에서 비즈니스 및 파이낸스 미디어에 피칭하는 브랜드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경제가 불안정함에 따라, 수많은 브랜드가 사업 우선순위를 바꾸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 화폐의 사용이 증가했고, 더 많은 브랜드가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 ESG) 이니셔티브를 우선시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시기적절한 데이터와 최고 경영진의 의견을 요구하는 언론인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브랜드에 제공하였다. 이번 미디어 피칭 키트를 위해 피알뉴스와이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 시장에서 19명의 비즈니스 및 파이낸스 편집자와 언론인을 인터뷰하였다. 이들은 기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보도자료 유형과 재택근무 환경에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어려움을 비롯해 내년에 더 많이 다루게 될 새로운 동향에 관한 관점을 제시했다.

2021년 Business & Finance Media Pitching Kit(아시아태평양판)는 링크[https://en.prnasia.com/mkt_events/sn_712.shtml?&utm_source=prnasia&utm_medium=press_release&utm_campaign=wp_biz-fin-pitching-kit_2021 ]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코로나19로 인한 비즈니스 및 파이낸스 동향에 대한 스포트라이트

언론인들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부동산 가격 인상, 전자상거래 및 ESG의 부상과 같은 트렌드에 대해 보도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AsianInvestor의 뉴스 편집자 Natalie Koh는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함에 따라, ESG와 대안투자는 내년에도 확실한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채권과 주식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으므로, 비록 분량은 적더라도 이를 계속해서 다룰 것"이라고 언급했다.

VTV24의 비즈니스 에디터 Pham Thi Diep Anh는 "2022년은 팬데믹의 새로운 물결과 함께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안전한 피난처로 보는 또 다른 해가 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은 계속해서 새로운 가격 정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2. 비즈니스와 파이낸스의 미래에 집중

비즈니스 및 파이낸스 저널리스트가 주목하는 화두로는 디지털 뱅킹, 핀테크, 블록체인과 전기차 및 재생에너지와 같은 급성장하는 트렌드다. 이러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개발을 하는 국가나 기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The Edge의 어시스턴트 에디터 Kamarul Azhar는 "디지털 뱅킹, 전기차, 스마트시티 및 재생에너지와 같은 주제는 경제의 미래를 나타내기 때문에 독자에게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HK101의 객원기자 Michael Ng는 "블록체인은 강력하게 부상하는 세력"이라며 "모든 산업과 기업은 부동산, 은행, 물류 및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블록체인의 적용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 비즈니스 예측에 대한 면밀한 주시

불확실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함에 따라, 언론인들은 주식, 채권, 금, 디지털 통화와 같은 금융투자에 대한 건전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예측을 원하는 독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VNEExpress의 비즈니스 저널리스트인 Nguyen Vien Thong은 "독자는 금융 및 비즈니스 투자에 대응하기 위한 예측을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모델과 아이디어는 항상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National Business Daily의 Yue Qi 편집장은 "금융, 비즈니스, 사용자 및 산업 데이터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더 많은 해석과 분석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 언론인들이 원하는 것: 비즈니스 및 금융 커뮤니티의 고무적인 스토리

기자들은 성공적인 리더십 달성에 관한 영감을 주는 스토리와 유용한 팁을 점점 더 많이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가 자신의 경력에서 얻은 교훈과 개인적인 일화를 공유함으로써 견해를 전달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Industry.co.id.의 편집장 Kormensius Barus는 "더 큰 사회의 일부로써, 미디어는 특히 위기의 시기에 사람들의 정신과 동기를 고양시키기 위해 진화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팬데믹의 위기를 거치며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성공하기까지 한 기업과 경영진 및 사업가에 대한 기사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다"고 설명했다.

KrASIA의 파트너십 관리자인 Taro Ishida는 "자신의 경력에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의 통찰력에 대해 더 많이 다룰 것"이라며, "생태계가 성장함에 따라,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서 배움으로써 리더십 역할을 성장시킬 플랫폼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가 제안하는 기타 주요 피칭 팁으로는 최고 경영진의 가상 인터뷰 참여, 풍부한 데이터를 갖춘 보도자료 제공을 비롯해 스토리의 성공과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주요 지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등이 포함된다.

비즈니스 및 파이낸스 산업 보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알뉴스와이어 2021 Business & Finance Media Pitching Kit (아시아태평양판) [https://en.prnasia.com/mkt_events/sn_712.shtml?&utm_source=prnasia&utm_medium=press_release&utm_campaign=wp_biz-fin-pitching-kit_2021 ]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할 수 있다.

피알뉴스와이어 및 피알뉴스와이어 코리아 소개

씨전의 계열사이며 195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67년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뉴스 통신사 피알뉴스와이어는 170개국, 40개 언어로 뉴스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교도통신, AP, 로이터, WSJ, 블룸버그, 파이낸셜 타임스, 연합뉴스 등 각국의 대표 뉴스 에이전시와 언론사, 웹 포털, 모바일 등 전 세계 30만 개 미디어와 제휴, 전 세계 최대 PR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피알뉴스와이어 아태지역(https://en.prnasia.com)의 한국 지사인 피알뉴스와이어 코리아(https://kr.prnasia.com)는 모기업 씨전의 미디어 모니터링,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인플루언서 DB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의 해외언론 홍보를 위한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즈와 보도자료 전송 서비스를 비롯해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등 전 세계 랜드마크의 옥외광고, 미디어 대상 비디오 송출(미국/중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종합 글로벌 마케팅 회사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