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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022년 1월 11일 /PRNewswire/ -- 미국의 선도적인 인프라 투자 기업인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LLC, 이하 '릿지우드)는 오늘 필수 항공 인프라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FBO'(운항 지원 사업자)인 APP 제트 센터(APP Jet Center) 인수를 발표했다.
릿지우드의 파트너인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는 "APP은 오래되고 수준 높은 고객층에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주요 대도시 시장의 주요 시설에 확고한 기반을 두고 있어, 유기적으로나 선택적 인수를 통해 계속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APP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튜어트는 "고객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육성하고 운영 우수성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에 계속해서 중점을 두면서 APP을 한 단계 발전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더했다.
APP의 CEO인 댄 해로우(Dan Harrow)는 "우리는 2009년에 APP을 설립했으며 최근 우리의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치를 더해줄 파트너를 찾고 있었습니다. 당사 비즈니스를 한 단계로 발전시킬 때 릿지우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릿지우드는 심도 있는 운송 인프라 경험과 당사와 같은 기업들과의 성공적인 업무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매니징 파트너인 로스 포스너(Ross Posner)는 "댄과 APP 팀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투자를 당사 포트폴리오에 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APP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APP에 대한 릿지우드의 투자는 미국 중소 시장의 필수 인프라에 차별화된 노출을 만들고 가치를 주도하며 이익을 창출하는 우리의 능력을 잘 보여줍니다."라고 덧붙였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개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는 미국 중소 시장의 필수 인프라에 투자합니다. 5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보유하고 헌신하는 최고의 실물자산 투자운용사인 릿지우드(Ridgewood Companies)의 자회사입니다.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초과 모집되어 하드캡으로 마무리된 첫 펀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소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는 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고객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를 창출하며 가치 향상을 위해 책임감 있고 운영에 중점을 둔 이니셔티브를 구현합니다. 릿지우드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장기적이며 고품질의 비상관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투자로 이해관계자들에게 이익이 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ridgewoodinfrastructure.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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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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