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괄적인 상업 경험 발전 도모
시카고, 2022년 1월 14일 /PRNewswire/ -- 12일, 라스트마일 변혁을 도모하는 글로벌 SaaS 플랫폼 FarEye[https://www.getfareye.com/]가 Microsoft Cloud for Retail에서 Amplification Partn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양측 간의 협력은 소매업체가 상품의 이동을 조정, 추적 및 최적화하는 방식을 지원 및 변혁시키며, 기업이 최종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하면서 물류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시장에서 소매업체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라스트마일 배송 솔루션에 예리한 관심을 기울이는 강력한 물류 체제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차별 요인이 될 것이다.
FarEye 최고수익책임자(CRO) Amit Bagga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매업체가 배송 솔루션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소매 분야의 모든 부문에서 선두주자들을 결집시키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협력은 강력한 업계 인지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자사의 지능형 배송 관리 플랫폼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매 에코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crosoft Cloud for Retail과 FarEye의 역량이 통합되면서, 소매업체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 실시간 역동적인 노선
- 개선된 운영 제어
- 브랜드화 및 일관된 고객 경험
마이크로소프트 WW 소매 및 소비재 산업 부문 기업 부사장 Shelley Bransten은 "달성 과정을 간소화하고, 소매업체의 고객 서비스 라인을 디지털화하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FarEye의 배송 가시성 도구와 확장성 저코드/무코드 플랫폼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자사의 필수 소매 파트너 라인업에 FarEye를 추가함으로써, 현대적인 배송과 고객 경험을 변혁시키는 자사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FarEye의 지능형 배송 관리 플랫폼은 매월 1억 건에 달하는 거래를 처리하며, 매일 45,000명의 운전자와 30,000개의 운송 회사가 100만 마일 이상을 이동한다. FarEye는 더 높은 수준의 물류 통제권과 우수한 최종 고객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매와 제조 등 여러 산업에서 고객사와 협력한다.
FarEye 플랫폼과 역량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getfareye.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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