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브랜드 탄생 25주년을 맞이하여 기업의 목표, 문화 및 확장된 제품을 반영한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2022년 1월 26일 /PRNewswire/ -- 멕시코 최초의 럭셔리 증류주 브랜드이자 클라세 아줄 테킬라(Clase Azul Tequila)와 클라세 아줄 메스칼(Clase Azul Mezcal)을 만든 클라세 아줄(Clase Azul)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클라세 아줄 멕시코(Clase Azul Mexico)를 발표했다. 이전에 클라세 아줄 스피리츠(Clase Azul Spirits)로 알려진 그 변화는 제품 및 경험 측면에서 이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25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2022년 1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오늘 창립자이자 CEO인 아르투로 로멜리(Arturo Lomeli)와 회장인 후안 산체스(Juan Sanchez)가 발표했다.
창립자이자 CEO인 아르투로 로멜리는 "멕시코에서 완전히 소유하고 운영하는 브랜드인 '클라세 아줄 멕시코'는 우리의 기원과 정체성을 나타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최고 품질의 데킬라와 메스칼을 제공하며 새로운 멕시코 유산을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회장인 후안 산체스는 "우리는 테킬라와 메스칼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제품을 제공하여 클라세 아줄의 세계를 확장할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멕시코 문화의 마법을 공유하고자 하는 목표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클라세 아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미겔 에르난데즈(Miguel Hernandez)가 이끄는 리브랜딩에는 새로운 로고, 제품 패키징 디자인, 웹사이트 및 디지털 자산이 포함되어 있다. 리브랜딩의 범위와 영향력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클라세 아줄 브랜드의 주 활동 공간인 디지털 채널, 현재 제품 아이콘 및 기타 공개 예정인 브랜드 제품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단계로 공개될 예정이다.
에르난데즈는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우리 브랜드 로고의 진화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아가베 인시그니아는 우리가 데킬라와 메스칼의 세계에 관여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단순한 증류주 브랜드 이상으로 변모함에 따라 가능성으로 충만한 밝은 미래에 대한 변치 않는 비전을 보여주는 새로운 상징물을 채택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 클라세 아줄은 멕시코 카보스 방문객들에게 풍성하고 독특한 시음 및 요리 경험인 문화의 맛(A Taste of Culture)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이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은 클라세 아줄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신비한 여정에 초대된다.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로는 브루클린 덤보에 있는 체험형 공간인 클라세 아줄 로프트(Clase Azul Loft), 멕시코 산미겔데아옌데에 있는 체험형 공간, 그리고 멕시코 할리스코에 있는 양조장이자 방문객 센터가 있다.
이 회사는 어린 나이에 증류주 업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아르투로 로멜리가 1997년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서 설립했다. 로멜리는 제품의 본고장만큼이나 정교한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멕시코 문화에 헌신적 열정을 바쳐 클라세 아줄을 전 세계 증류주 및 럭셔리 제품에서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일구었다. 클라세 아줄은 계속해서 멕시코의 정교한 전통을 전 세계와 함께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 멕시코, 미국, 캐나다, 유럽, 영국, 한국, 호주 등 50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장인 정신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자금이 부족하지만 열정적인 장인들에게 교육과 자원을 제공하는 재단인 푼다시온 콘 카우사 아줄(Fundación con Causa Azul)을 통해 멕시코 장인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클라세 아줄은 몇 년 연속 '근무하기에 훌륭한 곳'으로 인정받았으며 자연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는 럭셔리 브랜드에 수여되는 인증서인 포지티브 럭셔리(Positive Luxury) 조직의 '버터플라이 마크(Butterfly Mark)'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