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주, 2022년 2월 7일 /PRNewswire/ -- 공동 작성 제품 및 클래딩용 건축 패널인 강철의 혁신 및 제조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인 폴리비전(Polyvision Inc.)은 오늘 최고경영자로 케빈 맥코이(Kevin McCoy)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업계에서 근무해온 베테랑인 맥코이는 가구 산업 전반에 걸쳐 유명한 브랜드와 함께 일했으며 다국적 기업의 전략적 리더십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KDM 컨설팅(KDM Consulting)을 설립한 바 있다. 킴볼 인터내셔널(Kimball International)의 한 부문인 내셔널 오피스 퍼니처(National Office Furniture, 이하 '내셔널')에서 16년 이상 재직하는 동안 맥코이는 영업부 부사장, 총괄 책임자 및 사장 등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맡았다. 내셔널에서 가장 젊은 경영진 중 한 명이었던 그는 제조, 글로벌 공급망 및 다중 채널 유통 부문에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원동력이었다.
맥코이는 "폴리비전이 흥미로운 새 개발 및 성장 단계로 접어들면서 이사회에서 보내준 신뢰에 따뜻하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세라믹 강철 제품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함에 따라, 당사에서는 향후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역동적이고 재능 있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셔널에서 맥코이는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면서 디자인, 기술 및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글로벌 업계의 선구자로서 회사를 포지셔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20년 폴리비전의 소유권을 인수한 사모펀드 기업인 인더스트리얼 오퍼튜니티 파트너스(Industrial Opportunity Partners)의 회장인 노먼 영(Norman Young)은 "케빈은 킴볼에서의 업무와 업계 내 인상 깊은 명성을 통해 CEO 후보들 사이에서 두드러졌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케빈이 이 역할에 적합하다는 것은 분명했고, 조직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감에 따라 그의 리더십이 가져다줄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맥코이는 2022년 6월 네오콘(NeoCon)에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에 대한 폴리비전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폴리비전 소개
폴리비전(Polyvision Corporation)은 다양한 산업에 사용하는 세라믹 강철의 혁신 및 제조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6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각적 경험을 강화하고 사람들과 환경을 연결하는 제품을 만들어 생산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해왔습니다. 폴리비전 세라믹 강철은 전 세계에서 전통적인 칠판 및 화이트보드 표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직과 건축 벽의 현대적인 협업 제품 및 공공장소의 클래딩에서 사용됩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폴리비전은 6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강철과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olyvision.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