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맥레이(Tate McRae)와 BIA도 소니와 협력하여 팬들이 제작한 아트워크를 통해 최고의 히트곡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도쿄, 2022년 2월 9일 /PRNewswire/ -- 소니(Sony Group Corporation)는 오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Set The Stage"를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Stay"와 "Without You"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호주 아티스트 더 키드 라로이, 멀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보스턴 태생의 아티스트 BIA("Whole Lotta Money"), 캐나다 싱어송라이터/댄서 테이트 맥레이("you broke me first") 등의 인기 있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음악 팬들에게 제공한다.
테이트 맥레이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월 4일 발매된 새 싱글 'she's all I wanna be'가 수록된 라이브 모음을 시작으로 2월 24일 라이브 공연 영상 스트링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3월 3일 BIA가 공연 영상을 이어갈 것이며, "Set The Stage" 캠페인은 더 키드 라로이*의 그랜드 피날레 공연으로 절정에 이를 것이다.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소니 뮤직 아티스트인 더 키드 라로이, 테이트 맥레이, BIA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들은 팔로워들을 "Set The Stage" 챌린지에 초대할 것이다. 미국의 팬들은 아티스트의 노래 가사를 담은 아트워크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 가사는 "Set The Stage" 라이브 동영상 공연 중에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역동적인 비주얼 작품으로 전환될 것이다.
세 라이브 공연에서 모두 360 리얼리티 오디오로 제공되는 공연 영상과 프로덕션 다이어리, 미공개 비하인드 콘텐츠는 소니 플래그십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 베니스 2와 FX9 풀 프레임 카메라로 촬영될 것이며,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공개될 것이다.
소니 뮤직 아티스트 더 키드 라로이는 "소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팬들을 재미있는 공연에 초대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 팬들은 말 그대로 제 삶을 완전히 바꾸었으며 저는 그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는 첫 글로벌 투어를 앞두고 이 기회를 통해 팬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팬들의 목소리를 제 작업의 중심에 두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팬들은 매일 소니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여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독점 비하인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시네마 카메라 베니스 2를 포함한 소니 카메라를 사용해 라이브 공연 영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베니스 2는 오리지널 베니스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며, 자연스러운 피부톤, 롤오프 하이라이트,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하는 최상의 전체 이미지 품질이 특징이다. 이 동영상은 360 리얼리티 오디오에서 리믹스되어 팬들에게 진짜처럼 생생한 음악을 제공할 것이다.
캄베 시로(Shiro Kambe) 소니 그룹 기업 대표이사 겸 수석 부사장은 "기술을 통해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음악에 더욱 깊은 관계를 이어주는 연결 고리를 선사하는 것이 Set The Stage의 초석입니다."라고 말하며 당사는 유능한 아티스트와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오직 소니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흥미로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목요일에 시작되며, 이때 시청자들은 소니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테이트 맥레이의 "Set The Stage" 라이브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아티스트의 공연에 대한 최신 세부 정보를 포함해 "Set The Stage"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ony.com/en/brand/setthestage/home을 참조하세요
언론 문의: 소니 그룹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서 Sony.Pressroom@sony.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