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작사가 겸 작곡가는 호평을 받은 멀티 플래티넘 앨범 '다르마'로 글로벌 차트를 차지했다
올해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어워드 4개 부문의 후보자는 2월 24일 2022년 어워드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애미, 2022년 2월 9일 /PRNewswire/ -- 3관왕을 축하하며 올 한 해를 시작한, 재능 있는 콜롬비아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한 인재인 세바스티안 야트라(Sebastián Yatra)의 'DOS ORUGUITAS'('TWO CATERPILLARS') 퍼포먼스(월트 디즈니(Walt Disney)의 애니메이션 영화인 '엔칸토(ENCANTO)' 수록곡)가 '베스트 오리지널 송(Best Original Song)'으로 오스카(Oscar) 후보에 올랐다. 이는 호평을 받고 있는 작곡가인 린-마누엘 미란다(Lin-Manuel Miranda)의 원작을 기리기 위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s Awards)과 크리틱스 초이스 필름 어워드(Critics Choice Film Awards)에서 최근 인정한 바에 따른 것이다. 이 퍼포먼스는 스포티파이 미국 Top 50 중 42위로 데뷔하며 차트에서 유일한 스페인어 곡으로 세바스티안 야트라의 경력에 큰 획을 그었다.
"세바스티안 야트라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 NPR 'Weekend Edition'
"세바스티안은 확실히 놀라운 한 해인 2022년을 막 시작할 뿐이다." - E! News
"세바스티안 야트라는 연승을 거두고 있다." - BILLBOARD
수상 경력이 있고 다양한 재능을 지닌 세바스티안 야트라(@SebastianYatra)는 또한 최근 멀티 플래티넘 인증 및 총 23억 스트리밍과 함께 장르를 뛰어넘는 17개의 트랙을 담은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다르마(Dharma)'를 발매했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미국 및 글로벌 앨범 데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르마'는 빌보드 라틴 스트리밍 및 라틴 디지털 음원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앨범은 전 세계 스포티파이에서 23위를 기록했으며 스페인(ES)에서 2위, 아르헨티나(AR), 에콰도르(EC) 및 페루(PE)에서 4위를 하는 등 7개국에서 Top 10을 차지했다.
유튜브에서 47번째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는 현재 강력한 싱글인 'Tacones Rojos'를 포함하여 대규모 싱글을 발매하며 라틴 음악의 발판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이 싱글은 스포티파이 Top 50 글로벌에서 유일한 라틴 팝 솔로곡으로 스트리밍 되고 있다. 'Pareja del Año'는 8X 플래티넘을, 'Chica Ideal'은 4X 플래티넘을 달성했으며 라틴 그래미(Latin GRAMMY)는 발라드곡 'Adios'을 후보곡으로 지명했다.
'Tacones Rojos'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페루, 코스타리카, 멕시코 및 엘살바도르 라디오에서 1위를 하는 등 전 세계 스트리밍과 라디오 차트에서 2억 7,17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되고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여 주류 장르인 레게톤 사이에서 선두적인 팝 음원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기분 좋은 음악을 만드는 히트메이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바스티안 야트라의 앨범 '다르마'는 여러 음악 장르에 걸친 작곡가의 끊임없는 다양성을 보여준다. 스트리밍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다.
"세바스티안 야트라만이 락, 쿰비아, 레게톤 및 조나스 브라더스와 컬래버레이션한 음악을 담은 17개 트랙의 앨범을 구성할 수 있다. 콜롬비아 가수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다르마는 팬들을 일어서게 할 다채로운 앨범이다." - ROLLING STONE
"...콜롬비아 싱어송라이터인 세바스티안 야트라는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다르마를 통해 자신의 예술성과 관점에 대한 만족도 높은 철저한 분석을 제공한다. 17개의 트랙에 걸쳐 야트라는 'Tarde'의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Tacones Rojos'의 태양 아래에서 추는 댄스 및 'Las Dudas'의 열광적인 팝 펑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라틴 팝 브랜드를 기회로 삼아 이 모든 노래들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스타가 되었다." - BILLBOARD
'다르마' 앨범 아트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콜롬비아 태생의 떠오르는 슈퍼스타인 세바스티안 야트라는 지금 꿈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뛰어난 새 앨범인 다르마를 발매했으며 대형 디즈니 영화 엔칸토에서 마리아노의 목소리와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또한 3월에 공개될 넷플릭스 영화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27살이 되기 참 좋은 해이다…" - FORBES
"세바스티안 야트라에게서 새로운 평온함과 감사함을 찾을 수 있다." - ET
"레게톤에서 발라드, 볼레로, 플라멩코, 로큰롤에 이르기까지 콜롬비아 싱어송라이터는 망설임 없이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다." - FLAUNT
"세바스티안 야트라는 평범함을 거부한다." "다르마는 야트라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서, 오픈 컨셉의 음악을 새롭게 선보이는 대담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장르의 제약에 구애받지 않는다." - REMEZCLA
"...야트라는 약간의 따뜻함과 움직임에 목말라 있던, 어딘지 모르는 우리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다르마는 세 번째 앨범의 블록버스터이다. 야트라는 팝 퓨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며 초기 시절의 발라드에 기대어 다르마를 계속 귀에 맴도는 다양한 음악으로 만든다." - DJ BOOTH
"세바스티안 야트라의 장르를 넘나드는 앨범 '다르마'는 지금까지 그의 가장 야심찬 작품이다." - mitú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오케스트레이터인 세바스티안 야트라는 2월 23일 '다르마 월드 투어'에 나서며 추가 도시와 국가는 웹사이트(hhttps://sebastianyatra.com/pages/shows-2022)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북미 투어 일정은 곧 발표된다.
세바스티안 야트라는 '올해의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아티스트(Premio Lo Nuestro Artist Of The Year)', '올해 최고의 믹스(The Perfect Mix of the Year)', '올해의 팝 솔로 아티스트(Pop Solo Artist Of The Year)', '올해의 팝 컬래보레이션(Pop Collaboration of the Year)' 등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Premio Lo Nuestro) 무대에서 생방송으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는 유니비전(Univision)에서 2월 24일 방영된다.
"세바스티안 야트라는 바쁜 한 해를 앞두고 있으며 매 순간을 즐길 계획이다." - PEOPLE
에릭 페르난도 케사다(Erick Fernando Quezada)가 촬영한 언론 사진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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