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 트레이더의 심리 파고들어
(도크랜즈, 호주 2022년 2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해 ANZ 전역에서 경쟁 과정을 거치고 다수의 상을 받은 호주 기반 CFD 중개업체 Pepperstone가 신규 브랜드 제안의 개발 및 출시 지원을 위해 자사의 글로벌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대행사로 Saatchi & Saatchi New Zealand를 선정했다.
10년 넘는 역사와 함께 7개 관할지에서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는 Pepperstone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주식 영상으로 가득 찬 전형적이고 진지한 거래 커뮤니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가벼운 분위기의 이번 캠페인은 시청자에게 트레이더의 심리를 보여주는 한편, 기억에 남는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 Pepperstone의 독특한 목소리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데이 트레이더들은 지수 변동이나 시장 변동성을 유발할 사건에 항상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은 사건 발생 즉시 연쇄 반응과 이러한 상황이 시장에 미칠 결과를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두가 그렇듯이, 이들은 머릿속에 울리는 신중한 말과 과감한 말, 그리고 이성적인 말 등 각각의 목소리를 통해 결정을 내린다.
Saatchi & Saatch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ordan Sky는 "데이 트레이더들은 고유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가진 독특한 청중"이라면서 "이는 마치 B2B 캠페인을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우리는 거래의 세계를 깊이 탐구하는 한편, 트레이더의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 궁극적으로는 이를 문자 그대로 구현해 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Pepperstone의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GCMO) Tony Gruebner는 "Pepperstone의 과거와 현재의 지속적인 성공의 가장 큰 이유는 고객을 위한 거래 경험의 모든 측면을 끊임없이 개선하고자 하는 열정"이라며 "이는 트레이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그리고 금전적인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까지 트레이더의 일상의 기복에 대한 공감을 통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Saatchi & Saatchi NZ와 함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내적 갈등과 딜레마를 간결하게 요약하고, 더 나아가 모든 트레이더 내부에 자리 잡고 있는 다양한 성격 유형 사이의 내적 대화를 보여줌으로써 생생한 개념을 발전시킨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이번 캠페인은 Pepperstone이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그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도전의 스릴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Saatchi & Saatchi NZ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Steve Cochran는 "이번 광고는 엄격한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됐다"며, "단 한 명의 재능 있는 배우가 세트에서 여러 역할을 연기하는 것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확실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Eight Films의 플로렌스 노블(Florence Noble)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이달 9일부터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Pepperstone 서비스는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Brand 30": https://youtu.be/OxWSlZk6vDk
Auto-Trading: https://youtu.be/KqxnANvhxZE
Multi-Assets: https://youtu.be/x7eJHpWwp-Q
크레딧: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Tony Gruebner
마케팅 책임자: Sheetal Maharaj 및 Anna Simmonds
대행사: Saatchi & Saatchi NZ
제작사: Eight
총괄 프로듀서: Claire Kelly
감독: Florence Noble
음악: Mike Newport
음향: Shane Taipari, Franklin Road
추가정보 문의:
Rosie Barclay, MSL Group, rosie.barclay@mslgroup.com
Pepperstone 소개
2010년에 설립된 Pepperstone은 우수한 고객 서비스와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온라인 국제 외환 및 CFD 중개업체로 성장했다. Pepperstone 그룹은 전 세계에 관련 기관을 두고 있으며,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영국 금융감독청(FCA),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 바하마 증권위원회(SCB),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 독일 금융감독청(BaFin) 및 케냐 자본시장청(CMA)의 규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