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상스, 아주 훌륭한 맞춤형 바카라 디캔터에 담긴 그랑 마니에르의 정수를 선보인다
파리, 2022년 2월 11일 /PRNewswire/ -- 그랑 마니에르(Grand Marnier)는 희귀한 그랑 퀴베(Grand Cuvee) 중 하나인 캉테상스(Quintessence)의 출시를 시작으로 특별한 라인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미묘한 맛의 증류주는 리큐르의 고귀한 역사에 경의를 표하며 상징적인 프렌치 메종의 최고 표현을 제시하여 코냑, 오렌지 에센스, 우드와 시간이라는 가장 단순한 조합을 통해 어떻게 가장 복잡한 풍미를 끌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캉테상스는 코냑과 비가라디아 오렌지의 만남을 궁극적으로 표현한 명작인 그랑 마니에르의 기원에 대한 찬사로, 가장 희귀하고 오래된 오다주(hors d'âge) 코냑을 선보인다. 각 제품은 그랑 샹파뉴(Grande Champagne)에서 독점적으로 선정된 후 마니에르 라포스톨(Marnier Lapostolle) 가족 셀라의 퍼스널 리저브, 파라디(Paradis)에서 정성스럽게 숙성되었다. 그런 다음, 라그나우드(Raguenaud)는 거의 20년 동안 집에서 일하며 갈고 닦은 본능에 따라 강력한 풍미를 위해 두 번 증류한 최고급 비가라디아 오렌지를 추가했다. 공들여서 진행한 이중 증류 및 세심한 작업을 통해 진하고 부드러운 빈티지한 리퀴드를 만들어내며, 따뜻하고 짙은 바닐라 베이스로 강조한 살구와 호두의 건조된 과일 맛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움과 차별화에서 영감을 받은 그랑 마니에르는 1880년, 루이 알렉상드르 마니에르 라포스톨(Louis-Alexandre Marnier Lapostolle)이 유럽에서 세련된 프렌치 코냑과 함께 보기 드문 쌉싸름한 향기가 나는 오렌지인 시트러스 비가르디아를 섞으며 시작되었다. 코냑과 시트러스 에센스를 혼합하여 스쳐 지나가는 감각적인 인상에 영속성을 부여하는, 매혹적이면서도 순간적인 향기를 보존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시트러스 비가르디아는 오늘날에도 캉테상스를 제조하기 위해 메종의 기록 보관소를 찾은 역사적인 마스터 블렌더인 패트릭 라그나우드(Patrick Raguenaud)를 포함한 그랑 마니에르의 제조업체를 매혹시키고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곳에서 그는 코냑에 비가르디아 오렌지를 침연시키는 오래된 레시피를 발견하여 캉테상스 제조에 활용했다.
그랑 퀴베 캉테상스(Grand Cuvée Quintessence)는 탁월함의 정수이다. 이 리퀴드의 품질은 수 세기 전 만들어진 상징적인 그랑 마니에르의 오리지널 병에서 영감을 얻어 바카라(Baccarat)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디캔터로 보완된다. 완벽한 원을 완성하는 것처럼 역사적인 두 브랜드 하우스가 다시 한번 뭉쳐 프랑스의 탁월함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열정을 되살렸다.
바카라의 장인들이 제작한 각각의 디캔터는 유일무이한 특별함을 가지며 1,450도에서 마우스블로운(mouthblown) 기법이 적용되었다. 이 제품은 핸드메이드 스토퍼로 장식된 가장 희귀한 코냑의 비길 데 없는 우아함에 녹아드는 최면술과 끊임없는 반전을 특징으로 한다.
2022년 선별 시장 내 고급 유통업체에서만 판매하는 독점 컬렉션으로, 첫해 전 세계에서 단 1,000병만 판매할 예정이다.
라그나우드는 "이 코냑을 마시는 것은 드문 경험이며, 심지어 이런 종류의 코냑을 상상하는 것조차 드문 경험입니다. 그 감각과 느낌, 향에 대한 인식은 잊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캉테상스를 블렌딩하는 것은 유산도 함께 블렌딩하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랑 마니에르 레베라시옹(Grand Marnier Révélation)이 희귀한 XXO 코냑이 가진 향기의 힘을 드러낸다
이와 동시에, 그랑 마니에르는 코냑의 맛이 가장 강한 상징적인 프렌치 하우스의 명성을 표현하는 레베라시옹(Révélation)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레베라시옹의 XXO 코냑은 부르그-샤롱(Bourg-Charente)의 권위 있는 샤토 그랑 마니에르에서 완벽하게 숙성된 유명한 그랑 샹파뉴 크뤼에서 독점적으로 제공된다. 코냑과 비가르디아 에센스의 최종 조합은 몇 개월에 걸쳐 오크 탱크에 보관되어 '연금술'로 이어진다.
약간의 비가르디아 에센스만으로도 클래식한 단맛이 억제되는 한편, 증류주의 가장 핵심인 흙내음 가득한 바닐라, 신선한 꽃 에센스, 따뜻한 아몬드 향이 강화된다. 레베라시옹은 복잡한 균형을 제시한다. 일관성을 결정하는 달콤한 풍미 요소 없이 마스터 블렌더 라그나우드는 자신의 후각에 크게 의존한다.
매우 미묘한 그랑 퀴베 레베라시옹(Grande Cuvée Révélation)은 바닐라와 살구 및 견과류 등 말린 과일을 강조하며 뒷맛에 여운이 긴 복잡한 풍미를 선사한다. 둥글고 신선한 비터 오렌지가 이 놀라운 코냑과 완벽하게 어울려 흥미롭고 지속적인 만남을 만들어 낸다.
그랑 퀴베(Grandes Cuvée)의 감각적인 여정을 위해 그랑 마니에르는 프랑스 향수 제조자인 마리 르 퓌브르(Marie Le Febvre)에게 향기 인식과 향 식별의 한계를 탐구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가 수년간 향기를 개발하며 갈고 닦아온 후각에 대한 전문 지식은 증류주에 대한 이해와 그랑 마니에르가 어떻게 그렇게 강력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르 퓌브르는 "그랑 마니에르는 증류주 기업이지만, 향기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기업은 향기의 전통적인 구성을 따릅니다."라고 전했다.
이 특별한 퀴베 모두 엄선된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소매가는 캉테상스 3,000달러, 레베라시옹 700달러이다.
*캉테상스만 바카라 디캔터에 담겨 판매된다.
캄파리 그룹 소개
캄파리 그룹(Campari Group)은 50개 이상의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증류주 업계의 주요 기업으로, 글로벌과 리저널 그리고 로컬 판매망으로 제품을 공급합니다. 그룹의 핵심인 글로벌 판매망에는 아페롤(Aperol), 애플턴 이스테이트(Appleton Estate), 캄파리(Campari), SKYY, 와일드 터키(Wild Turkey) 및 그랑 마니에르(Grand Marnier)가 있습니다. 그룹은 1860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전 세계 프리미엄 증류주 업계 6위의 기업입니다. 전 세계적인 유통망을 가진 캄파리는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유럽 및 미주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성장 전략은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선택적으로 인수하여 강력한 브랜드 구축 및 외부 성장을 통해 유기적인 성장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캄파리 그룹은 전 세계 22개 양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2개 국가에 자체 유통망을 두고 있습니다. 그룹의 직원은 약 4,000명이며, 모기업인 다비데 캄파리-밀라노 N.V.(Davide Campari-Milano N.V., 로이터 CPRI.MI - 블룸버그 CPR IM)의 주식은 2001년부터 이탈리아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camparigroup.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임감 있게 음주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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