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제조 물류의 효율성 향상

(서울, 대한민국 2022년 4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굴지의 전 면적 및 지능형 제조 물류 솔루션 공급업체 IPLUSMOBOT이 이달 6~8일 한국 서울의 국제 컨벤션 및 전시센터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한국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Korean Smart Factory and Automation World Exhibition)에 참가한다.

IPLUSMOBOT는 C500번 부스에서 자체 개발한 유연성 및 신뢰도가 높은 자연 내비게이션 ARM 제품과 더불어, 업계의 적용 수요를 더욱 충족하는 스마트 제조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산업의 세계적인 변혁과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능형 이동식 로봇 분야의 선구자인 IPLUSMOBOT는 지능형 제조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20년 넘게 강수 기술 경험을 축적했다. IPLUSMOBOT는 유연한 일정 조정 및 소재 관리 소프트웨어와 결합된 자연 무궤도 내비게이션 AMR 매트릭스로 구성된 전체 라인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기업의 디지털화와 지능화를 강력하게 지원한다.

IPLUSMOBOT는 항상 사용자의 수요와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대상 제품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2019년, IPLUSMOBOT는 업계 최초로 '포괄적 무인' 작업을 제시하고, '포괄적 무인 생산 라인 물류'에서 100가지가 넘는 무형의 기술 문제를 연속으로 극복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제조업체가 유연한 생산을 실현하며,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된 EMMA 이동식 로봇 플리트는 IPLUSMOBOT의 자체 개발 및 통합 내비게이션 기술을 채택하고, 다중 로봇 일정 조정 및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소재 랙을 도킹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유연한 소재 운반을 완료하고자 통일된 제어를 위한 스마트 확인 알고리듬을 결합했다.

IPLUSMOBOT가 개발한 EMMA 로봇 시리즈는 스마트 공장 가동 요건을 준수하고자 400~1,000kg 하중을 설정하고, 정확하고 원활하게 조립 라인의 연결 스테이션과 도킹 가능하며, 폭이 70cm로 좁은 채널을 통과할 수 있어 물류 운송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개선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EMMA 로봇 시리즈는 작동 중에 위치 수요에 따라 레이저 내비게이션과 비주얼 텍스처 내비게이션의 유연한 전환을 통해 생산 라인에 쌓인 자재, 높은 직원 흐름, 직원과 차량이 동원되는 혼합 작업 같은 다양한 현장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EMMA 로봇은 이와 같은 작업 시 정확도 ±2mm/0.2°를 기록하기 때문에 고정밀 도킹 요건을 충족한다.

오늘날 IPLUSMOBOT의 제품과 솔루션은 전 세계 국가와 지역에서 1,000종 이상의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 이들 사업 시나리오는 반도체, FPD, 전자공학, 리튬이온 배터리, 광발전, 자동차, 항공, 가전제품, 의료, 에너지, 식품 및 기타 제조 산업을 포괄한다. IPLUSMOBOT는 여러 산업과 적용 시나리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단일 단계 스마트 제조 물류에 더 향상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전 세계 지능형 제조 산업을 위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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