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실제 과일 주스를 가미한 새로운 라이트 스파클링 음료*를 전 세계에 출시
런던, 2022년 5월 10일 /PRNewswire/ --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 글로벌 브랜드인 코로나(Corona)는 오늘 실제 과일 주스로 만든 브랜드 최초의 라이트 스파클링 알코올 음료* 코로나 트로피컬을 전 세계에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지만 맥주의 대안을 찾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포괄적 음료인 코로나 트로피컬은 코로나를 즐기는 매우 신선한 새로운 방법이다. 코로나의 최신 혁신 기술이 적용된 이 음료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중국, 콜롬비아, 페루, 파나마, 에콰도르, 영국에 출시되고 있으며, 올해 말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른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리서치 앤 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알코올 주입 탄산수 시장 규모는 향후 몇 년 동안 연간 12%의 복합 성장률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대안적인 저칼로리 음료를 찾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는 맥주 이외의 코로나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 코로나 트로피컬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캔당 100칼로리 미만인 신선한 알코올 음료로, 여러 가지 열대 과일 맛으로 제공된다. 코로나는 코로나 트로피컬을 통해 전 세계 일부 시장에서 전혀 접해보지 않은 음료 범주를 개발하여 새롭고 신선하며 풍미 있는 낙원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음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코로나의 글로벌 부사장인 펠리페 암브라(Felipe Ambra)는 "코로나는 열대지방에서 탄생한 브랜드이며 소비자들이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도록 장려하면서 브랜드를 사랑하지만 맥주 이외의 옵션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코로나 음료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낙원의 맛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우리의 최신 혁신 기술을 통해 이러한 사명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코로나 방식으로 낙원의 기분을 즐길 수 있도록 더 풍미 있고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알코올 음료를 만들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는 실제 과일 주스*의 자연스러운 맛을 살리기 위해 선별된 도시에서 실제로 고를 수 있는 과일 광고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런던에서 시작하여 5월에 전 세계로 확장하면서 현지인들에게 열대 낙원의 맛과 느낌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실제 과일 광고판에서 과일을 직접 골라 가까운 열대 오아시스에서 코로나 트로피컬 샘플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일부 행운의 코로나 트로피컬 소비자는 궁극적인 실제 파라다이스 여행지인 코로나 아일랜드에서 다음 코로나 트로피컬을 마실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어 현실에서 진정으로 벗어나 자연과 다시 연결되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본인과 친구가 여행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음료 진출 시장에서 코로나 트로피컬을 마신 사람들은 코로나 트로피컬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사진을 공유하고, @corona에 팔로우하고, #NewCoronaTropical 또한 #NuevaCoronaTropical을 포함하면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10일 영국을 시작으로 이번 달 2주 동안 선별된 시장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영국에서 코로나 트로피컬의 알코올 도수는 4.5%이며 구아바와 라임, 라즈베리와 레몬, 그레이프프루트와 레몬그라스 등 세 가지 맛으로 제공된다. 남미 시장에서 코로나 트로피컬의 알코올 도수는 4.2%이며 레몬과 라임, 그레이프프루트와 라임, 파인애플 망고와 라임, 스트로베리 체리와 라임 등 4가지 맛으로 제공된다. 코로나 트로피컬은 항상 코로나의 클래식 라임 의식과 함께 즐긴다. 가격과 구매 가능성은 시장마다 다르다.
코로나 트로피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트위터에서 @corona를 팔로우하여 확인할 수 있다.
*농축된 과일 주스
코로나 글로벌 소개
멕시코에서 설립된 코로나는 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브랜드이며, 전 세계적으로 180여 개국에 수출되는 가장 인기 있는 멕시코 맥주입니다. 코로나 엑스트라(Corona Extra)는 1925년 멕시코 시티 세르베세리아 모델로에서 처음 생산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순수성과 고품질을 자랑하는 투명한 병을 전 세계에서 최초로 사용한 맥주 업계의 선구자입니다. 병에 있는 예술 작품은 포장재와 멕시코 유산의 품질에 대한 당사의 약속을 강조하는 그림입니다. 코로나에는 라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개성과 풍미, 그리고 상쾌함을 더해주는 라임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코로나를 경험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 브랜드는 해변의 대명사이며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기념합니다. 사람들이 잠시 멈추고 긴장을 풀며 삶의 단순한 즐거움을 즐기게 해줍니다.
코로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7년 팔리 포 더 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의 파트너십을 맺은 후, 양사는 2020년까지 100개 섬을 보호하겠다는 미션을 달성했으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클린업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앤하이저부시 인베브 소개
앤하이저부시 인베브는 벨기에 루벤에 본사를 둔 상장 기업(Euronext: ABI)으로서 멕시코(MEXBOL: ANB) 및 남아프리카공화국(JSE: ANH) 증권 거래소에 2차 상장되어 있으며, 또한 뉴욕 증권 거래소의 American Depositary Receipts에도 상장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기업으로서, 당사는 큰 더 많은 환호와 함께 하는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당사는 항상 삶의 매 순간을 만족시키고 우리 업계를 발전시키며 세상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건재하는 훌륭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최고의 원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맥주를 양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500개가 넘는 맥주 브랜드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데, Budweiser®, Corona® 및 Stella Artois® 등의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하여 Beck's®, Hoegaarden®, Leffe® 및 Michelob ULTRA® 등의 다국적 브랜드, 그리고 Aguila®, Antarctica®, Bud Light®, Brahma®, Cass®, Castle®, Castle Lite®, Cristal®, Harbin®, Jupiler®, Modelo Especial®, Quilmes®, Victoria®, Sedrin®, Skol® 등의 로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양조 유산은 대륙과 세대에 걸쳐 6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럽에서는 벨기에 루벤의 Den Hoorn 양조장에 그 뿌리를 두고 있고 개척 정신을 품고 있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양조장, 요하네스버그 골드러시 기간에 만들어진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재 캐슬 브루어리, 그리고 브라질 최초의 양조장인 보헤미아까지 다양합니다. 선진 시장과 개발 시장 모두에 균형 있게 자리 잡아 지리적 다양화를 이룬 당사는 전 세계 약 50여 개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169,000여 명에 달하는 동료들의 집단적 강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앤하이저부시 인베브의 2021년 매출은 544억 달러(합작 투자 회사 및 제휴 회사 제외)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