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24년 4월 8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자금 이동 회사 테라페이(TerraPay)가 싱가포르통화청(MAS)으로부터 2019년 제정된 결제서비스법에 따른 주요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받았다. 이는 테라페이가 국경 간 결제 분야의 강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성과이다. 테라페이는 현재 전세계 30개 시장에서 11개의 라이선스와 19개의 규제기관 승인을 받았다.
테라페이는 이번 MAS 승인을 통해 계좌 발급, 국내 및 국경 간 송금, 가맹점 획득과 전자 화폐 발행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내 효율적이고 투명한 결제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함으로써 결제 지형을 재정의할 것이다.
테라페이먼트서비시즈("테라페이") 매니징디렉터 셰샤기리 말라야(Sheshagiri Malliah)는 이번 발표에 대해 "싱가포르통화청으로부터 이 라이선스를 받은 것은 특히 지리적 국경을 넘어 사업 영역과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테라페이에게 큰 성과"라고 하면서 " 이 성과는 최고 수준의 규제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기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헌신을 강조하고 투명하고 매끄러우며 간결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강화한다. 우리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전세계 자금 이동을 단순하게 해주는 전략적 국경 간 결제 파트너십과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번영하는 국제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 싱가포르는 항상 테라페이의 전략적인 장소였다. 동사는 동남아시아 금융 중심지 싱가포르의 위치를 활용하여 이 지역의 기존 및 새로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APAC 영업을 가속하기 위해 이 새로운 라이선스를 활용할 것이다.
테라페이
테라페이는 전세계 돈의 이동을 단순화하면서 전세계 30개 시장에서 규제를 받는 가장 폭넓은 국경 간 결제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고, 144개의 입금 국가, 210개 이상의 송금 국가, 75억 개 이상의 은행 계좌 및 21억 개 이상의 모바일 지갑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테라페이의 사명은 국경 없는 금융 세계를 연결하여 모든 곳에서 즉각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규제를 완벽하게 준수하는 것이다. 테라페이는 은행, 핀테크 및 지금이체 사업자에서부터 여행 기업, 크리에이터 경제 플랫폼과 전자 상거래 시장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비즈니스의 경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에서도 금융의 포용을 견인하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된 테라페이는 런던에 본사를 방갈로르, 두바이, 마이애미, 보고타, 다르에스살람, 캄팔라, 헤이그, 다카르, 요하네스버그, 나이로비, 밀라노, 싱가포르에 글로벌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IFC(세계은행), 프라임벤처스, 파텍아프리카와 비자를 포함한 최고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으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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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ria Sam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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