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델라웨어, 2024년 5월 31일 /PRNewswire/ -- 에어랄로(Airalo)는 오늘 사용자 수 1 천만 명을 훌쩍 넘었다고 발표하며 전세계 최대의 eSIM 마켓플레이스로서의 위상을 부각했다 . 이 기술 회사는 이 성과와 함께 전세계 여행사, 리셀러 및 기업을 위한 일체형 B2B 및 B2B2C 플랫폼으로서 최신 혁신 제품인 에어랄로 파트너스(Airalo Partners)를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에어랄로는 이 성과를 통해 국제 여행자들이 꼭 구매해야 할 커넥티비티 솔루션으로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1 천만 명 이상의 에어랄로 사용자들은 전세계 23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53개 언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랄로는 여러 국가의 모바일 앱 스토어의 최고 여행 앱으로서 전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한다.
에어랄로는 사용자의 놀라운 증가와 함께 비즈니스 확장, 수익 증대, 사용자, 고객 및 직원들의 커넥티비티 유지를 위해 동사 서비스에 의존하는 5 천 여개 파트너들의 신뢰 또한 얻었다. 에어랄로는 파트너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업들이 eSIM을 구매, 관리하고 그들의 고객 또는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B2B2C 플랫폼인 에어랄로 파트너스를 출시했다. 에어랄로 파트너스는 전세계 기업들이 널리 채택한 에어랄로의 기존 파트너 제품인 에어랄로 파트너 API와 에어랄로 제휴 프로그램을 보완한다.
공동설립자인 아브라함 부락(Abraham Burak)과 아흐메트 바하디르 외즈데미르(Ahmet Bahadir Ozdemir)는 사용자 천 만 명 돌파와 신제품 출시에 대해 기쁨을 표하면서 "수백만 명의 여행자들이 에어랄로에서 자신들의 니즈를 해결하는 것을 보게 되어 행복하며, 그들과 여행 커넥티비티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감사하다"며 "우리는 새로운 플랫폼인 에어랄로 파트너스 그리고 기타 다양한 B2B 제품들을 통해 에어랄로의 혁신적이고 저렴한 솔루션들을 전세계 기업과 조직들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랄로는 전세계 수백만의 여행 커넥티비티를 혁신하는 데 계속 앞장서고 있다. 동사는 앞을 내다보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키며, 전세계 여행자들을 더욱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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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랄로
2019년 아흐메트 바하디르 외즈데미르와 아브라함 부락이 설립한 에어랄로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eSIM 마켓플레이스이다. 동사는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eSIM 패키지를 공급함으로써 여행자들이 모바일 네트워크에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55개 국가에 글로벌 팀을 보유한 에어랄로는 글로벌 커넥티비티를 혁신함으로써 전세계 여행자들을 지원한다.
상세 정보는 www.airalo.com과 www.partners.airalo.com에서 입수 가능하다.
사진 - 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0&simg=https://mma.prnasia.com/media2/2424566/Airalo_Co_founders.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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