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수, 껍질의 시간, 캔버스에 한지, 53×45.5cm, 2024 |
[지상갤러리]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DIA Contemporary에서 8월 24일까지 서희수(b.1973)의 개인전 ‘내가 경험한 짙은 초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싱가포르에서 현대미술을 전문적으로 소개한 ‘갤러리 휴’가 한국으로 거점을 옮겨 새로운 사명으로 기획한 첫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도예 작가인 서희수가 장르의 한계와 범주에서 벗어나 예술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매체 작업을 선보인다. 류희원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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