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2024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2024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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