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네스와르, 인도, 2024년 7월 30일 /PRNewswire/ -- KIIT 인정 대학(https://kiit.ac.in/)은 지속 가능 개발 목표 (SDGs) 달성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권위 있는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 (ECOSOC) 특별 자문 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전 세계에서 지원한 476개 기관들 가운데 KIIT DU를 포함한 단 19개 기관들만이 이 권위 있는 자격을 받았다. 이 자격은 2024년 7월 23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ECOSOC 관리 부문 회의에서 수여되었다.

KIIT Deemed to be University

이번 자격 획득을 통해 KIIT의 유엔 어젠다 2030과 SDG에 대한 변함없는 다짐이 부각된다. 특별 자문 기관 자격 획득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성과로서, KIIT를 이 유수의 자격을 받은 전 세계 몇 안 되는 대학들 중 하나로 자리 잡게 한다.

KIIT는 유엔 봉사단(UNV)과 MOU를 체결하여 또 다른 발전을 이루었다. KIIT DU 학생들은 이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유엔 산하 기관들에 참여함으로써 이 기관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개발 활동에 배치될 '유엔 봉사단 전국 대학 연합'으로 봉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KIIT 학생들은 이 기회를 통해 국제 개발에 대한 소중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쌓고, 적절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신들의 미래 진로를 만들어 간다. 이 활동은 남 아시아 사립 대학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서 국제적인 이해 증진과 외교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미국 청년 정치지도자 협의회(ACYPL)는 칼링가 사회과학연구소(KISS) 및 KIIT와 역사적인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KISS는 KIIT 자매 기관이다.  미국과 전세계 129개국의 8,900명 이상의 지도자들이 미 국무부와 많은 파트너들의 변함없는 지원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꾸는 교류 프로그램을 여행했다.

ACYPL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미치 매코널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피트 부티지지 미 교통부 장관,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툴시 가바드 하와이 여성 하원의원,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등 이 단체 출신의 유명 인사들을 통해 국제 관계와 리더십에 영향을 미친 잘 알려진 역사를 가지고 있다.

KIIT와 KISS 설립자 아취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https://achyutasamanta.com/)는 KIIT가 유엔 ECOSOC 특별 자문 기관 자격을 획득한 인도 유일의 전문/기술 대학이라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도에서는 오디샤 주 소재의 KIIT와 KISS 둘 모두가 이 권위 있는 자격을 획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KISS는 이미 2015년에 유엔 ECOSOC 특별 자문 기관 자격을 획득하여 현재까지 이 자격을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고 그는 알렸다.

그는 또한 KIIT가 학생들을 인턴십에 참여시킬 수 있는 UNV 자격을 취득한 남 아시아 유일의 대학이라고 표현했다. ACYPL은 KIIT가 전 세계 정치인 출신 외교관과 정치 지도자들이 KIIT와 KISS를 방문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매우 권위 있는 단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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