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시멘트 없는 건축 자재가 뉴욕시의 중심부에서도 지속 가능한 건축을 혁신한다.
샌리앤드로, 캘리포니아, 2024년 10월 1일 /PRNewswire/ -- 지속 가능한 건축 자재의 선구자인 C-크리트 테크놀로지스(C-Crete Technologies)는 포틀랜드 시멘트와 CO2 배출이 전혀 없는 세계 최초의 화강암 기반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C-Crete’s 12 cubic yard pour of the world’s first granite-based concrete devoid of Portland cement and CO2 was for a topping slab located on the upper lobby of the supertall at 270 Park Ave, Manhattan. Photo Credit: Foster+Partners, C-Crete Technologies and NYC Constructors.
이 화강암 콘크리트는 유명 건축 회사인 포스터 + 파트너스(Foster + Partners)가 설계하고 시버러드 어소시에이츠 컨설팅 엔지니어스(Severud Associates Consulting Engineers)가 엔지니어링한 JP모건체이스의 새로운 글로벌 본사 사이트 맨해튼 파크 애비뉴 270번지에 7월 8일 타설되었다.
이 타설 작업은 이 초고층 빌딩의 상층 로비에 위치한 9 입방 미터 규모의 토핑 슬래브 용 화강암 콘크리트 슬래브를 위한 것이었다. (초고층 빌딩은 약 300 미터에서 600 미터 높이의 마천루이다.) 이 타설 작업은 이전에 제올라이트나 현무암과 같이 독특한 건축 자재들을 채용한 다른 빌딩들에 C-크리트 콘크리트를 성공적으로 타설한 것이 기반이 되었다.
화강암은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세 가지 원소들인 실리콘, 알루미늄, 칼슘이 주성분인 비탄산염 암석이다. 화강암은 부피 면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암석이며 포틀랜드 시멘트 제조에 사용되는 석회암보다 훨씬 더 많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 전 세계 CO2 배출의 약 8%를 차지하는 포틀랜드 시멘트와 달리 화강암, 제올라이트, 현무암으로 만든 시멘트 바인더는 제조 과정에서 CO2를 배출하지 않는다.
C-크리트의 화강암 기반 콘크리트는 포틀랜드 시멘트와 비슷하거나 월등한 성능을 유지한다. 이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는 5,000psi가 넘는다. 이 콘크리트는 기존 콘크리트와 유사한 펌핑 기능, 시공성, 경화 시간과 마감 표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계적 및 내구성 속성에 관한 ASTM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데 이는 독립적인 제3자가 검증한 사실이다. 중요한 점은 이 콘크리트가 가격은 기존 콘크리트와 동일하면서도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C-크리트의 화강암 기반 콘크리트는 탄소가 많은 석회암 기반 콘크리트가 200년 동안 우리의 빌딩, 학교, 병원과 기타 건축 인프라의 근간이 된 이후 건축 업계가 환경 영향을 줄이는 하나의 큰 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C-크리트 테크놀로지스는 CO2를 아주 적거나 마이너스 배출하는 차세대 인프라 소재를 발명, 구축 및 확장하는 데 전념하는 최고의 소재 과학 회사이다. 환경 스튜어드십과 기술 혁신에 끊임없이 집중하는 C-크리트의 목표는 전 세계의 과제인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동시에 탁월한 인프라 소재를 대규모로 공급하는 것이다.
기사 작성: 데니스 브렘(Denise Bre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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