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군 전투복 ‘디지털 5색’으로 바뀐다
군 전투복이 이르면 10월부터 ‘디지털 5색’으로 개선된다. 정부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군인복제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다. 기존 전투복은 4색으로 작전 시 위장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흙ㆍ침엽수 수풀ㆍ나무줄기ㆍ목탄색ㆍ화강암 무늬의 디지털 5...
2011.05.17 11:29
“현 의원 지지 않겠다”48.2%…PK·대전·충북 50% 넘어
대구·경북·제주 “지지” 더많아20대는 60% 넘게 “바꾸자”현역 의원의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절반에 가까운 유권자가 지역구 국회의원 교체를 갈망했다. 18일 본지 설문조사 결과 ‘내년 총선에서 현 지역구 국회의원을 계속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48.2%가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유권...
2011.05.17 11:24
민주당 지지율, 한나라 앞질렀다
32.2%로 급상승…1.9%p차 역전참여당 6.6% 3번째…야권 상승세부동층 비율은 18.9%로 급감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32.2%)이 한나라당(30.3%)을 앞질렀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실망과 지난 4ㆍ27 재보선에서도 확인된 일명 ‘우파의 반란’이 이번 여론조사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년 동안 헤럴드경...
2011.05.17 11:21
이 대통령 “과학벨트 한 지역에서 다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국가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라며 “비즈니스 시티가 아니고 비즈니스벨트로 한 이유는 한 지역에서 다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정부의 연구단 분산배치 결정에 대해 정치권과 지자체 일각에서 ‘정치벨트’, ‘나눠먹기식 벨트’ 등의 비판 목소리를 멈추지 않자, ...
2011.05.17 11:21
국책사업 논란에…박근혜 복잡한 속내·손학규 반격의 기회
최근 잇단 국책사업 입지 선정 논란이 대권주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선두주자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속내는 복잡하다. 그는 전통적 지지기반인 영남에다 세종시 수정안 반대를 기치로 충청권 민심을 얻으면서 ‘영남-충청권 벨트’를 구축했다.이런 가운데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이번 국제과학비즈니...
2011.05.17 11:20
靑 “사회적 책임 강조일뿐 MB노믹스 변함없다”
재계 총수들을 겨냥한 이명박 대통령의 ‘훈시 발언’의 수위가 한층 높아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유망 중소기업인 4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동반성장이라는 관점에서 기업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대기업 문화가 바뀐다는 것은 총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2011.05.17 11:20
“국책사업 탈락지역 별도 지원”
황우여 대표 보완책 강구또다른 지역갈등조장 우려한나라당이 과학벨트 등 대형 국책사업 입지결정에서 탈락한 지역에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제2의 포퓰리즘’ 정책 남발이 우려된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형 국책사업의 결정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당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전제, “지역...
2011.05.17 11:19
쇄신모임은 계파별 엇박자…친이는 비판 목소리 키우고…
대표-최고위원 분리선출 각론한나라당 내 소장파와 일부 친박 세력의 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한나라’ 모임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모임을 열고 선거인단 확대에 합의했다. 1년6개월로 규정된 대권과 당권 분리 시점에 대해선 현행 유지가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나 당 대표와 최고위원 분리...
2011.05.17 11:19
원칙·신뢰·설득 ‘3無’…결국 禍 자초
국책사업 갈등 여권 자승자박권위 추락 급속한 레임덕 우려갈등과 상처만 남긴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 아마추어리즘’이 낳은 예견된 재앙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공약에서 입지선정까지 대통령의 ‘말바꾸기’가 갈등 증폭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향후 권위 추락에 따른 급...
2011.05.17 11:16
경찰‘검찰에 복종의무’조항 삭제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 산하 검찰관계법심사소위원회(위원장 박영선)는 16일 경찰의 명령복종 조항을 삭제하고 경찰의 수사개시권을 명문화하는 내용의 검(檢)ㆍ경(警) 수사권 조정안의 조문화 작업을 마쳤다.검찰소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같고 이 같은 내용의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여야가 의견을 모아...
2011.05.17 11:12
23831
23832
23833
23834
23835
23836
23837
23838
23839
23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분당 바로 옆 2층 집이 2억대라니…반값된 광주 전원주택 왜?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의 단독주택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시 2층 단독주택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광주시 능평동에 경매로 나온 2층짜리 주택 물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최저 입찰가는 2억8269만2000원으로, 당초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공부상 토지면적 286.0㎡, 건물면적 143.8㎡이며 발코니와 작은 창고도 포함됐습니다. 건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