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부음>이상표 삼성전기 전무 부친상 등
▶이상표(삼성전기 전무)ㆍ상윤(알텍 대표)ㆍ상완(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박창호(재미 사업)ㆍ권학순(AM랜드 대표)씨 장인상=6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이원석(재미 치과의사)ㆍ윤석(사업)ㆍ미경(전 조선일보 기자)씨 부친상, 김성훈(신일종합시스템 대표)ㆍ송상갑(랍코리아 대표)...
2011.04.08 08:27
<포토뉴스>롯데건설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이사(왼쪽 세번째)는 7일 김포 스카이파크 현장을 방문, 10개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표는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롯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방안에 설명했다.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스카이파크는 20만㎡ 부지에 백화점, 영화관, 호텔...
2011.04.08 08:14
대법 “교통사고 보험사기 여부, 가입자의 보험 종류 따져야”
단순한 부상을 입고서도 교통사고 탓에 다쳤다며 보험금을 타내는 게 사기에 해당하는지는 보험 가입자가 어떤 상품에 가입했냐를 세밀하게 따져본 뒤 결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황 대법관)는 8일 전 남편과 실랑이를 벌이다 목을 다쳤음에도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2011.04.08 08:06
만취男의 필수품? ‘냅킨 메모지’ 기발하네
말 한마디 하기 힘들 정도로 만취했다면, 택시를 잡아 타더라도 집에 가는 것이 쉽지 않다. 택시기사에게 목적지를 분명히 말할 수가 없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디어 캡 드라이버 냅킨(Dear Cab Driver Napkin)’ 메모지를 작성한 다음...
2011.04.08 07:53
카이스트 학생 또 자살 ‘충격’...올들어 4번째
카이스트 학생이 또 자살했다. 올들어만 벌써 네번째다. 카이스트는 공항상태에 빠졌다.7일 오후 1시20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아파트 1층 현관 출입구 앞 아스팔트 바닥에서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휴학생 박모(19)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박군을 처음 발견한 요구르트 배달원 박모(42.여)씨는 “요구르트를...
2011.04.08 07:27
인천서 카이스트 학생 또 자살...올들어 네번째
카이스트 학생이 인천에서 또 자살했다. 올들어 네번째다. 카이스트는 공항상태에 빠졌다. 7일 오후 1시20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아파트 1층 현관 출입구 앞 아스팔트 바닥에서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휴학생 박모(19)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박군을 처음 발견한 요구르트 배달원 박모(42.여)씨는 “요구르...
2011.04.08 06:38
서울대 교수, 서남표 KAIST 총장 비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들이 올해 들어 4명이나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서울대 일부 교수가 서남표 KAIST 총장을 비판하고 나섰다.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서 총장이 학교 홈페이지에 ‘학생들이 압박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학점에 따라 등...
2011.04.07 21:58
KAIST 학생 또 자살…올들어 네 번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자살했다. 카이스트 재학생의 자살은 올들어 벌써 네 번째다. 7일 오후 1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 1층 현관 앞 아스팔트 바닥에서 KAIST 휴학생 박모(19)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아...
2011.04.07 21:20
잇단 학생 자살에 KAIST '징벌적 수업료' 대폭 조정
학생들의 잇단 자살로 도마 위에 오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징벌적 수업료’가 대폭 조정될 전망이다.서남표 KAIST 총장은 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2007학년도 학부 신입생부터 적용되어온 일정 성적 미만 학생들에 대한 수업료 부과제도를 다음 학기부터 없앨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8학기 이내에 학부과정을 ...
2011.04.07 20:17
비 그치면 황사…바람 타고 방사성 물질 유입되나 우려
7일 내린 봄비에 이어 8일에는 황사가 몰려오면서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계속될 전망이다.기상청은 지난 6일 고비사막 남부와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저기압을따라 남동진해 7일 밤 비가 그치는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8일 오전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
2011.04.07 20:15
42821
42822
42823
42824
42825
42826
42827
42828
42829
42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