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외국인 출입국정보 유출한 공무원 입건
인천공항경찰대는 골프와 식사 등 향응을 제공 받고 직무관련 외국인의 출입국 정보를 유출한 혐의(수뢰후부정처사)로전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계장을 지낸 A(46)씨를 6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국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모 계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09년 10월8일부터 지난해 7월28일까지 B카지노...
2011.04.06 09:21
도로 조성사업 허위공문서 작성 공무원 2명 불구속
인천삼산경찰서는 도로활성화 조성사업 공사 관련 설계도와 다른 부실공사를 알고도 준공조서 등을 허위로 작성한 인천 모 구청 도로과 도로팀 A(33ㆍ7급)씨와 전기팀 B(41ㆍ7급)씨, 또 시설공업자 모 ENG 건설 대표 C(57)씨 등 3명에 대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죄 혐의로 6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공...
2011.04.06 09:20
서울 65세 이상 인구 100만명 첫 돌파
서울에 사는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섰다.6일 서울시의 ‘2010년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서울의 고령인구는 100만2천770명을 기록했다.이는 전년 94만2946명에 비해 5만9824명, 6.3% 증가한 것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서울 전체 인구 1031만2545명의 9.7%에 해당하는...
2011.04.06 09:17
기습폭우 대비 서초ㆍ용산ㆍ강서ㆍ양천 지역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지난해 9월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초구 방배동, 용산구 한강로, 강서ㆍ양천구 가로공원 일대, 강서구 화곡 지구 등 4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시작된다.서울시는 4개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1852억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자연재해 위험지구는 구청장이 태풍이나...
2011.04.06 09:07
<인사>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장 정경택 ▷기획조정과장 오대현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2011.04.06 09:03
직장인 SNS는 PNS? 소통 여전히 부족
직장인들의 사내 소통이 여전히 부족하고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 활용도가 낮아 ‘프라이빗네트워크시스템(PNS)’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최근 대기업과 중소ㆍ벤처기업에 재직중인 2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소통 평가’ 결과, 사내 소통 점수는 50~60점대에...
2011.04.06 09:02
내년엔 퀵서비스ㆍ택배 기사도 산재보험 가입
내년부터 퀵서비스ㆍ택배 기사, 간병인도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퀵서비스, 택배, 간병 업무 등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산재보험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고용부는 오는 7일 제1차 퀵서비스 업무종사자 분야 ...
2011.04.06 08:45
<단독>간 큰 실업급여 부정수급자....5배까지 징수 추진
사업주와 공모해 실업급여를 빼먹는 ‘간 큰 근로자’는 앞으로 부정수령한 실업급여액의 5배까지 물어내야할 전망이다.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건설일용근로자 가운데 적지 않은 인원이 사업주와 공모해 피보험자로 신고해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부정수급 징수 금액을 기존 배...
2011.04.06 08:43
“어혈 제거땐 만병통치”…‘심천사혈요법’ 창시자 과대광고 집유 확정
어혈을 뽑아 혈액순환을 원활케 하면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한 때 열풍이 불었던‘심천사혈요법’의 창시자 박모(53)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3개월~6개월 강의를 듣고 침과 부황기만 있으면 이 요법을 시술할 수 있는 무면허 의료업자를 양산한 혐의에 대해선 무...
2011.04.06 08:20
교육비리 방지책 가장 우수한 지역은 동작구.. 허술한 지역은?
서울 강남구과 동대문구, 용산구 등의 일선 학교를 이끄는 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들이 반(反) 교육비리 대책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산하 11개 지원청들이 2010년 한해 동안 시행한 부패방지 시책을 지난달 평가한 결과, 강남ㆍ동부ㆍ중부 지원청이 꼴찌등급인 ‘미흡’으로 판정받았다고 6...
2011.04.06 08:14
42831
42832
42833
42834
42835
42836
42837
42838
42839
42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