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김병욱 “나경원 낮은 수준 발언 실망”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고발전’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경찰에 출석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4월 25~26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의안과 사무실 점거 당시 빚어진 충돌 과정에서 폭력행위를 한 혐의로 고발됐다.김 의원은 앞서 조사받은 민주당 의원들처럼 소...
2019.07.30 15:50
‘붉은 수돗물’ 피해 26만가구에 수도요금 3개월 면제 등 보상
인천시가 30일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본 26만여가구에 상하수도요금 최대 3개월 치를 면제해주기로 했다.또 기존에 예고한 대로 이번 사태 기간 중 생수 구매나 필터를 교체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영수증 등을 확인한 뒤 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돗물로 인한 피부질환과 위장염 등으로 치료...
2019.07.30 15:36
경북 동해안에 ‘애견 해변’ 등장…내년부터 유료 운영
내년부터 경북 동해안으로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은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이 반려견과 오붓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 피서철인 7월 말부터 한 달 정도 동해안 해수욕장에 반려견과 함께 출입하는 유료 애견 해수욕장을 조성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는 동해안 4개 시&mid...
2019.07.30 15:33
경찰, ‘노쇼 논란’ 유벤투스·호날두 고발사건 수사 착수
경찰이 ‘노쇼’ 논란을 빚은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유벤투스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호날두 고발사건을 수서경찰서에 배당했다.수서경찰서는 고발장을 검토한 뒤 조만간 고발인을 불러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호...
2019.07.30 15:30
‘무릎호소’ 강서 특수학교 서진학교 개교 내년 3월로 또 연기
장애학생 부모들이 무릎 꿇고 설립 호소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서진학교의 개교가 내년 3월로 다시 연기됐다.서울시교육청은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개교를 11월에서 내년 3월1일로 5개월 연기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애학생 부모들도 서진학교 개교를 미루는 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초 서...
2019.07.30 15:29
초등 3∼6년 사회·과학·수학 검정교과서로 바꾼다
초등 3∼6년 사회·과학·수학교과서가 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뀐다.교육부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서를 국정에서 검정으로 바꾸는 내용의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개정안을 30일 행정예고했다.개정안은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
2019.07.30 15:13
8월 슈퍼문, 해수면 상승 탓에 저지대 ‘주의’
슈퍼문이 내달 31일 밤하늘을 수놓는다.30일 국립해양조사원은 8월 1~4일과 8월 30일~9월 2일에 뜨는 슈퍼문(Super Moon)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이 높게 상승,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의 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슈퍼문은 보름 또는 그믐에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이다. 슈...
2019.07.30 15:07
올 하반기 중 자동차·금융·섬유 일자리 4만8000개 사라진다
올해 하반기에 자동차, 금융·보험, 섬유 등 3대 업종에서 일자리 4만8000개가 사라진다. 기계 등 주요업종의 일자리가 줄줄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조선업종만 유일하게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30일 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9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
2019.07.30 14:12
여성 차주 하차요구 무시…대리운전 기사 징역 8월·집유 2년
여성 차주를 차에서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감금)로 기소된 60대 대리운전 기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6단독(양상윤 부장판사)은 지난해 8월 29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서 승용차 차주인 B(53) 씨의 차를 대리운전한 A(60) 씨가 하차 요구를 무시하고 5분여 동안 계속 운전, 여성 차주를 감금한 혐의로 징역 8개...
2019.07.30 13:58
실업자·해고자도 노조가입 허용…ILO 핵심협약 비준 정부 입법 추진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해 실업자·해고자도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등 노동자 단결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용노동부는 30일 결사의 자유에 관한 ILO 핵심협약 제87호와 제98호의 비준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
2019.07.30 13:54
16671
16672
16673
16674
16675
16676
16677
16678
16679
16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