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영어하는 사람 딱 한 명뿐" 호주 방송사, 방탄소년단 겨냥 '인종차별' 발언 논란
호주 공영방송사 채널9의 뉴스 프로그램 '20 to One'이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 소식을 전하면서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는 트위터를 통해 관련 해시태그 달기를 주도하며 해당 방송사 측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
2019.06.20 14:07
버닝썬 이문호,울먹이며 보석 허가 요청 …"아버지가 말기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클럽 버닝썬 이문호(29) 대표가 법정에서 울먹이며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다고 조선일가 보도했다.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연로하신 아버지가 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황"이라며 ...
2019.06.20 14:00
"1명만 영어 가능, 1명은 게이"…호주방송사, BTS 발언으로 뭇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BTS)를 향해 혐오 발언을 쏟아낸 호주의 한 방송사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19일(현지시간) 호주 채널9의 프로그램 '20 to One' 진행자들은 BTS를 향해 "멤버 1명만 실제로 영어를 할 줄 안다" '멤버 중 1명은 게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프로그램에서 연예정...
2019.06.20 13:53
YG, 탑 마약도 은폐 시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수사 무마 의혹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탑의 대마초 사건의 은폐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는 20일 비아이의 마약 관련 의혹 제보자인 A 씨가 2016년 12월 미국으로 출국한 배경에 YG 측의 요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탑은 2016년...
2019.06.20 13:33
원로가수 백설희·현희 기념우표로 만나요
원로가수 백설희 씨와 현희 씨를 담은 기념우표가 나온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중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가수 백설희(1927∼2010년·본명 김희숙)와 현인(1919∼2002년·본명 현동주)을 담은 '현대 한국 인물(가수)' 기념우표 65만6000장을 21일 발행한다. 현대 한국 인물 기념우표는...
2019.06.20 13:16
대화 무드니까…? CCTV서 미중 로맨스 영화 방영
한동안 극단으로 치달았던 미중 관계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해빙기를 맞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양국 정상이 이달 28~29일 G20 정상회의 기간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한 것. 이와 함께 중국 국영 중앙(CC)TV는 미중 로맨스를 담은 영화를 방영해 이목을 끌었다.뉴시스에 따르면 CCTV 영화 전문채널에 19일 오전 10시경...
2019.06.20 12:37
80대 운전자가 몰던 경운기, 상가로 돌진
80대 운전자가 몰던 경운기가 상가로 돌진하는 일이 벌어졌다.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9시 25분경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상가 스포츠의류 매장으로 A(81) 씨가 몰던 경운기가 돌진했다.경운기는 매장 내부를 파손하기 전 멈춰 큰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A 씨가 머리에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2019.06.20 11:40
"유튜브, 어린이 사생활 보호법 위반 혐의 美 FTC 조사 중"…사실 확인땐 벌금형
유튜브가 어린이의 사생활 보호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조사를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비자단체와 프라이버시 옹호단체 등으로부터 이 같은 고발을 접한 FTC가 조사에 착수했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WP는 밝혔다. 이들이 제기한 고발 내용은 유튜브가 스...
2019.06.20 11:28
홍준표 "중소기업 어려운 건 문정권 반기업 정책 때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소기업이 어려워지는 것은 문정권의 반기업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보수주의 기본정신은 자유시장경제이고 노동시장도 마찬가지이다"고 언급한 뒤 "지금 중소기업이 어려워지는 것은 문정권의 반기업정책 때문이다"고 비판했다...
2019.06.20 11:01
감스트 아버지가 보낸 문자, 논란 후 주목 받는 이유
감스트의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후 그의 아버지가 보낸 문자 메시지가 재조명받고 있다.감스트는 아프리카TV에서 축구 중계로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해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축구경기에 MBC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그러나 그의 자극적인 발언은 수차례...
2019.06.20 10:49
16901
16902
16903
16904
16905
16906
16907
16908
16909
16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