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美대선] 트럼프 대항마 누구…美 민주당, 3일 아이오와서 첫 경선
3일(현지시간)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을 ‘대항마’를 가르기 위한 민주당의 경선레이스가 본격화 한다. 이른바 ‘대선풍향계’라 불리는 아이오와주는 최근 세 번의 대선에서 잇따라 당락을 정확히 예측, 대선 주자들에게 필승을 다져야할 가...
2020.02.03 10:13
“트럼프 재선, 투자자엔 유리”…월街, 민주 집권 걱정에 플랜A~Z까지 대비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는 게 투자 관점에선 바람직하다는 분석을 스위스의 한 대형은행이 내놓았다. 미 월스트리트(이하 월가)에선 민주당 집권 땐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한다는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의견이 표출되고 있다. 대선 레이스의 출발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2020.02.03 09:49
“‘공포감 조성’ 마스크 착용 금지”…인니·캄보디아 등 ‘안일 대응’ 비난
중국 본토 밖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염병 대유행 조짐이 고조되는 가운데, 동남아를 중심으로한 일부 나라들의 안일한 대응이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사태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일부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사태를 부추겼...
2020.02.03 09:39
신종 코로나 거침없이 확산…中, 사망 361명·확진 1만7238명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가 361명에 달하면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중국에서만 나흘째 매일 40명 넘게 숨지는 등 확산세가 거침이 없다. 특히 춘제(중국의 설) 연휴가 사실상 끝나 고향에서 일터로 돌아...
2020.02.03 09:33
‘조그마한 블룸버그’ vs ‘뭐든 거짓말’…미 대선 갑부들의 설전
자존심으로만 치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갑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일(현지시간) 광고로 맞붙었다.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걸로 파악되는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 TV 광고에서다. 두 사람은 60초짜리 광고에 1100만달러(한화 ...
2020.02.03 08:44
[신종 코로나] 하루 새 중국 후베이성 사망자 56명 늘어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숨진 사람이 하루 새 56명이 늘었다. 3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후베이성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신종코로나 확진이 2103명, 사망자는 56명었다. 발병지인 우한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033명, 41명 나왔다. 이에 따라 후베이성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11...
2020.02.03 07:56
홍콩 연구팀 “신종코로나 감염자, 우한 내 7만5000명 넘었을 것”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처음 발병한 중국 우한(武漢) 내 감염자 수가 7만5000명을 넘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대 의학원 가브리엘 렁 원장이 이끄는 연구팀은 의학 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2020.02.02 20:33
60여개국, ‘신종 코로나 확산차단’ 중국발 여행객 제한조치
[헤럴드경제] 전 세계 60여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차단하려고 중국이나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을 막거나 체온 측정 등의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중국 또는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후베이성에서 온 여행객을 대상으...
2020.02.02 17:29
외신 “필리핀 신종코로나 사망자 발생, 중국 외 처음”
[헤럴드경제]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환자 중 첫 사망자가 나왔다고 외신들이 잇따라 전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AP 통신은 2일 필리핀 보건 당국을 인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처음으로 숨졌으며 이는 중국 이외에서는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사망한 환자는 중국 우한 출신...
2020.02.02 12:45
중국 신종코로나 확산세 연일 최고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의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확진자가 1만4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이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중국 정부의 총력 대응에도 당분간 확산 추세를 막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필수 업종을 제외한...
2020.02.02 09:26
5591
5592
5593
5594
5595
5596
5597
5598
5599
5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강남 전세 알아보다 깜놀…전세도 오르는 곳만 오른다 [부동산360]
수도권 내에서 아파트 전셋값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아파트 전셋값 상위 20%의 평균 가격이 하위 20%의 5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의 수도권과 지방, 수도권 내 선호지역과 비선호지역 간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전세시장 또한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분위 배율은 5.2로 지난 2021년 1월(5.2)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KB부동산이 아파트 전셋값을 가격순으로 5등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