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4일 '위대한 미국의 컴백' 주제 국정연설…대북 메시지도 주목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일(현지시간) 취임 후 3번째 국정연설에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정연설의 재집권 청사진 등 구체적 메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31일 기자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국정연설의 주제는 '위대한 미국의 컴백'이...
2020.02.01 09:29
신종코로나에 다우지수 2%대 추락…"사스보다 심각"
[헤럴드경제] 글로벌 증시가 '신종코로나 공포'에 몸살을 앓고 있다. 신종 코로나가 중국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를 짓누를 수 있다는 우려에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 여파로 유럽증시는 1%대 급락했고, 연쇄적으로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
2020.02.01 09:25
중국, 신종코로나와의 전쟁선포 불구…확진자 1만2000명 육박
[헤럴드경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전쟁에 돌입했지만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놀고 있다. 최근 확진자는 1만2000명에 육박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만1791명이며, 사망자는 25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2102...
2020.02.01 09:01
아시아를 넘어 유럽·러시아까지…신종코로나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확진자가 중국과 아시아를 넘어 유럽, 러시아 등으로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독일, 핀란드에서만 발견됐지만 최근 영국과 이탈리아까지 확산됐다. 일부 국가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중국과 직항편을 중단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
2020.02.01 08:49
트럼프, 신종 코로나 확산억제위해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정부는 최근 2주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미국 입국을 잠정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
2020.02.01 08:24
[속보] 中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259명·확진 1만1791명
[헤럴드경제]중국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259명·확진 1만1791명
2020.02.01 08:14
주요국 중앙은행 금리정책 ‘신종 코로나’ 변수에 고민
[헤럴드경제] 미·중 무역전쟁의 후유증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세계 경제가 또 다른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주요국 중앙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일본은행(BOJ) 등은 신종 코로나를 세...
2020.02.01 08:13
‘신종 코로나’는 생화학무기? 트럼프 탄핵 덮기용? 우한 폐렴 확산에 가짜뉴스 기승
우한 폐렴을 유발시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둘러싼 가짜 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출처와 치료 방법 등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 세부사항이 여전히 규명되지 않은 틈을 타 수 많은 가짜뉴스은 우한 폐렴 확산과 더불어 전세계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이에 페이스북은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
2020.02.01 08:00
英유명미술관, 연봉 6100만원 ‘커피 담당자’ 모집 논란
영국 유명 미술관인 테이트브리튼 미술관이 때아닌 고액 연봉 논란에 휩싸였다. 이 미술관은 최근 커피 원두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 ‘커피 담당자’(head of coffee)를 모집한다며 연봉으로 3만9500파운드를 제시했다. 우리 돈으로 약 6100만원에 달하는 적지 않은 돈이다. 근무 조건은 주 40시간으로, 커피 원두...
2020.02.01 06:21
경제도 보건도 위기빠진 홍콩…캐리 람, 사스로 물러난 덩치화 전철 밟나
수 개월째 이어지는 반(反) 정부 시위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발생으로 홍콩이 위기에 빠졌다. 경제 둔화로 아시아의 금융허브 위상도 흔들리는 가운데 ‘우한 폐렴’ 공포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은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는 등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행정 수반인 캐리...
2020.02.01 06:00
5591
5592
5593
5594
5595
5596
5597
5598
5599
5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전세 알아보다 깜놀…전세도 오르는 곳만 오른다 [부동산360]
수도권 내에서 아파트 전셋값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아파트 전셋값 상위 20%의 평균 가격이 하위 20%의 5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의 수도권과 지방, 수도권 내 선호지역과 비선호지역 간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전세시장 또한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분위 배율은 5.2로 지난 2021년 1월(5.2)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KB부동산이 아파트 전셋값을 가격순으로 5등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