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전기차’ 테슬라 시총 1000억달러 돌파…머스크 4000억 돈방석 앉나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1000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엘론 머스크가 4000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정규시장에서 7.2% 급등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다시 1.4% 올랐다. 테슬라는...
2020.01.22 15:01
우한 폐렴 확산에 ‘위기 대응 시험대’ 오른 中 시진핑 리더십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의 확산속도가 빨라지면서 공중 보건 관리에 대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과거 8000명 이상의 감염자를 발생시켰던 사스가 발병한 후 17년이 지난 현재, 중국 정부는 사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의도적으로 ‘감염’을 감추는 행위...
2020.01.22 14:40
춘절 앞두고 ‘우한 폐렴’ 확산에 긴장하는 아시아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최상급 전염병 방어체제를 가동하는 등 사실상 우한 폐렴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홍콩과 마카오, 대만 등 중화권 국가들도 초비상이 걸렸다. 일본과 나머지 중국과 인접한 아시아국가들도 긴장감이 고조되...
2020.01.22 14:36
[한눈 데이터] ‘우한 폐렴’ 글로벌 확산 초비상
확진 환자 300여명…美서도 발생 ‘팬더믹’ 전조? 크롬 사용자의 ‘20분의 1’…네이버 ‘웨일’의 굴욕 배송 가능 물량 늘렸더니…날개 단 쓱닷컴 새벽배송 가까스로 2%…10년래 최저 성장률[정리=뉴스24팀/onlinenews@heraldcorp.com]
2020.01.22 14:33
“홍수 위험 증가, 2050년 플로리다 집값 35% 하락할 것”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홍수 유발 가능성을 높여 미국 플로리다주에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남부 플로리다의 부동산 가치하락을 우려했다.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는 최근 보고서에서 플로리다의 홍수로 인한 손실을 과거 추세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
2020.01.22 14:02
“우한 폐렴 ‘슈퍼 전파자’ 이미 발생했을 수도”…우려 의견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아시아, 미국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보다 실제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최고의 전염병 권위자인 홍콩대 위안궈융(袁國勇) 교수는 우한...
2020.01.22 14:00
애플, 대만 TSMC에 아이폰용 칩 생산 증대 요청
애플이 예상보다 뜨거운 아이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의 반도체 제조사인 TSMC에 A-시리즈 프로세서 생산을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블룸버그는 TSMC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아이폰11과 아이폰11프로는 중국에서 특히 많이 팔리고 있다. 5G를 채택하지 않았음에도 시장&middo...
2020.01.22 13:35
英 거주 말레이시아 3세 소년 ‘최연소 멘사회원’에
영국에 거주하는 한 말레이시아 소년이 3세의 나이로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됐다.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무함마드 하리즈 나짐이란 이름의 이 소년은 스탠포드-비넷 아이큐(IQ) 테스트에서 142점을 얻었어 멘사에 초청됐다.존 스티버니지 영국 멘사 CEO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분명 매우 영리한 소년이고...
2020.01.22 12:13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 “가난한 나라가 기후변화 더 취약”
기후변화가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연구가 제기됐다. 가난한 나라일수록 기후변화에 더 취약하며,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결국에는 ‘부자 나라’와의 경제적 격차만 벌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미국 스탠버트대학의 노아 디펜바와 마셜 버크 교수진의 연구에 따르면 경제 수준이 낮은 국가들은 비교...
2020.01.22 11:45
[경제위기 부르는 기후변화] 탄소 배출량 4위 인도가 사회적 비용 부담은 최고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둘러싼 국제적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1t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방출될 때 사회가 입는 총 피해 규모를 수치화한 이른바 ‘탄소의 사회적 비용’은 기후변화 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시 고려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다.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폭풍, 극한 기후, 질...
2020.01.22 11:45
5611
5612
5613
5614
5615
5616
5617
5618
5619
5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