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홍콩 주둔 中 군사령관 ‘홍콩 시위’ 향해 경고… “폭력적 충돌 용납 못해”
중국이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에 대한 군사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거듭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사령관이 “홍콩 내 폭력적 충돌은 용납할 수 없다”며 중국 주권 보호를 위해 군이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천다오샹 홍콩 주...
2019.08.01 14:14
美 유권자 과반수 “트럼프는 인종차별주의자”
미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퀴니피악대학교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유권자의 51%가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2019.08.01 13:45
[美, 기준금리 인하]“중간 사이클 조정” 선긋는 파월…트럼프 ‘불만’·시장 ‘실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췄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실망이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23% 급락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1.09%, 1.19% 내렸다. 지난 5월 미·중 무역협상 결렬에 따른...
2019.08.01 11:40
美 금리 0.25%p 인하…트럼프 “불충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미 경기 침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지만, 장기적 금리 인하의 시작은 아니라고 선을 그어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큰 폭의 금리 인하’를 요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19.08.01 11:40
애플·삼성 실적으로 나타난 초고가 스마트폰 판매부진
애플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을 통해 1000달러(약 1100만원)짜리 초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자들의 외면을 확인할 수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애플은 2019회계연도 3분기에 아이폰이 259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줄어든 것이다. 삼성전자는 갤럭...
2019.08.01 11:13
美 대통령의 인종차별 발언…레이건도 아프리카 흑인 가리켜 “원숭이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확대되는 가운데 50여년 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원숭이’ 발언도 뒤늦게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인종에 대한 대통령의 편견이 실제 정책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닉슨 대통령 도서관의 전직 이사로 활동한 팀 나탈리 뉴욕대학교 교...
2019.08.01 10:35
美금리인하, 파월은 ‘선긋기’, 트럼프는 ‘불만’, 시장은 ‘실망’…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췄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실망이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23% 급락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1.09%, 1.19% 내렸다. 지난 5월 미·중 무역협상 결렬에 따른...
2019.08.01 10:35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트럼프 “충분치 않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미 경기 침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지만, 장기적 금리 인하의 시작은 아니라고 선을 그어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큰 폭의 금리 인하’를 요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19.08.01 10:10
英 존슨 정부, '노 딜 브렉시트' 대비 추가 예산 21억 파운드 배정
영국 정부가 '노 딜 브렉시트(영국의 합의없는 유럽연합 탈퇴)'에 대비한 21억 파운드의 추가 예산을 마련한다. 유럽연합(EU)과의 재협상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오는 10월 31일 예정된 브렉시트에 대한 준비를 강화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지만, 정부가 벌써부터 '노딜 브렉시트'를 기정사실화하며 혈세...
2019.08.01 10:04
印尼 수마트라 섬 ‘크리치 화산’ 폭발…800m 화산재 기둥 ‘비행 경보’ 발령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크린치(Kerinci·해발 3805m) 화산이 분화해 800m의 검을 화산재 기둥이 솟구치자 인근 지역에 비행경보가 발령됐다.1일 데틱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8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 크린치 화산에서 잿빛의 화산재가 해발 4605m까지 치솟았다. 이 화산재는 분화구의 북동...
2019.08.01 09:46
5901
5902
5903
5904
5905
5906
5907
5908
5909
5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파트에 검단 넣어야 집값 오르지…집주인들 불로 이름 버린다 [부동산360]
아파트 이름에 포함되는 지역명, 브랜드명 등이 집값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주민들의 단지 개명 바람은 여전한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선 신도시 명칭을 이름에 넣기 위해 동의서를 걷고 있고, 다수의 단지들은 입지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역사명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단지 네이밍 변경 동의서를 걷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