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인종차별 논란 발언 ‘전선확대’…WP “트럼프의 최악 도시 글로벌 가이드”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 전선이 흑인 목사까지 확대되면서 그의 근거없는 발언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살고 싶지 않은 도시로 언급한 글로벌 가이드’까지 소개하며 조롱하기도 했다.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볼티모...
2019.07.30 10:23
‘인종차별 논란’ 트럼프, 이번엔 흑인목사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이하 현지시간) 인종차별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민주당 소속 흑인 중진의원 일라이자 커밍스 하원의원을 향해 사흘째 비판을 퍼부었다. 또 흑인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와 민주당 대선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까지 저격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
2019.07.30 08:34
美, 자고나면 총격…위스콘신서도 5명 사망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북부 길로이 음식축제에서 총기 난사로 사상자 10여 명이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중부 위스콘신주 주택 두 곳에서도 총격으로 5명이 숨져 미국 전역이 총격 공포에 휩싸였다.29일(현지시간) CBS 방송 보도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치페와 카운티 경찰은 전날 밤 10시 30분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주택...
2019.07.30 07:33
中정부, 돌연 ‘기생충 개봉 취소’…이유 놓고서, 논란 가중
[헤럴드경제]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에서도 1000만명의 관객을 모은 한국영화 기생충이 중국의 한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석연찮은 이유로 상영이 취소됐다. 주최측은 “기술적인 이유였다”고 주장했지만, 빈부격차를 드러낸 영화내용이 문제가 됐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9...
2019.07.29 18:08
英 ‘보그’ 표지모델 거절한 마클 왕자비, 객원 편집자로 변신
영국 해리 윈저(35) 왕자와 결혼한 할리우드 배우 출신 메건 마클(38) 왕자비가 패션잡지 ‘보그(Vogue)’ 영국판 객원 편집자로 9월호 제작에 참여했다.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에드워드 에닌풀 보그 영국판 편집장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마클 왕자비를 표지에 싣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2019.07.29 16:20
日지식인의 용기 “韓 배상요구 너무 당연…개인 청구권 아직 유효”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과 관련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이 1965년 6월 한일기본조약(한일청구권협정) 체결 당시 시나 에쓰사부로(椎名悦三郎) 외무상이 국회에서 배상이 아닌 ‘독립 축하금(独立祝い金)’이라고 분명히 발언했다며 “일본 기업에 대한 피해자의 배상 요구는 너무도 당연...
2019.07.29 15:52
美 하원 법사위원장 “트럼프, 탄핵 당해 마땅”…민주 105명, 탄핵절차 개시 요구
제럴드 내들러(민주·뉴욕) 미국 하원 법사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탄핵 당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채 개시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선 민주당 하원의원도 100명을 넘어섰다.내들러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
2019.07.29 15:19
‘최대 시장’ 포기하나…車업계, 中시장 위축에 깊어지는 ‘고민’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면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의 향후 경영계획을 놓고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대비 4% 감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시장 매출이 14%나 감소하는 등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
2019.07.29 15:14
이소룡 마지막으로 거주하던 홍콩집, 결국 철거될 듯
영화배우 이소룡(李小龍·브루스 리)이 사망하기 직전 살던 집이 끝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소룡이 1973년 32세의 나이로 숨지기 전 가족과 함께 마지막 일년가량 살았던 홍콩 집이 끝내 철거된다.이 주택의 소유자인 공인신탁 측은 2주 전 홍콩 카오룽통 지역의...
2019.07.29 14:58
홍콩 시위 장기화에 경제도 ‘휘청’…‘아시아 금융허브’ 명성 타격입나
홍콩 재무장관이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가 ‘아시아 금융허브’라 불리는 홍콩의 경제를 해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시위가 장기화될수록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다. 해외 기업인들 역시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홍콩의 명성...
2019.07.29 13:51
6031
6032
6033
6034
6035
6036
6037
6038
6039
6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르포] 평당 2억이 전세 가격이었다…집 안사고 3500만원씩 세 내는 그들 [부동산360]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97㎡ 매물이 보증금 10억원, 월세 3300만원에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여름에는 전·월세 매물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가 9월부터 차츰 나오기 시작해 현재 A동과 B동에 각각 두개씩 있습니다. 전·월세 문의가 매수 문의를 앞질렀어요.” (성수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지난 4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나오자 SM타운 빌딩과 함께 ‘아크로서울포레스트’와 ‘한화갤러리아포레&rsq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