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이런정치
이런정치
오찬 회동 후 연합전선…‘에너지·원구성’ 비판한 李-민생 겨눈 曺 [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비공개 오찬 이튿날인 7일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물가상승률을 각각 겨누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 또한 원내 1당이자 교섭단체인 민주당의 수장인 이 대표는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서도 여당인 국민의힘에 압박을 재차 가했다. 이 대표는 이...
2024.06.07 10:23
여전히 불투명한 한동훈 출마 여부, 이달 13일 주목[이런정치 ]
오는 12일까지 활동시한이 정해진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에 정치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대표 ‘경선 룰’과 ‘지도체제 변경’을 위해서는 당헌당규 개정이 필요하다. 두 사안 모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출마 여부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
2024.06.07 07:33
巨野, 개원 후 ‘4특검법 발의’ 일단락…다음은 국조·탄핵안 공세[이런정치]
국회 개원 1주 만에 4개의 특검법안을 발의한 야권이 국정조사 추진과 공직자 탄핵안으로 공세 수단을 바꿔 정부여당에 대한 압박을 이어갈 전망이다. 민주당은 각종 의혹 사안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과 함께 각 상임위 별 청문회를 강화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고, 조국혁신당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안을 빠른 ...
2024.06.06 14:15
‘한동훈’ 따라 바뀌는 국민의힘 지도체제? ‘2등’에 쏠리는 관심[이런정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기존 단일지도체제에서 ‘2인 지도체제’로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당권주자들의 셈법이 빨라지고 있다. ‘한동훈 대세론’이 강해지자 당내에서는 다른 당권주자들이 ‘들러리’ 역할에 자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지만 대표가 물러날 경우 &lsq...
2024.06.06 07:50
한해 10조원 부담…‘간병비 제로’ 입법화 나선 조국혁신당[이런정치]
우리나라 가계의 ‘사적 간병비용’ 규모가 2018년 한해 8조원을 넘어섰다. 2025년에는 ‘사적 간병비용’이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분석한 결과다. 고령화 시대에 간병에 대한 공적부담을 확대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조국...
2024.06.06 07:35
22대 전반기 의장 우원식 “7일까지 상임위원 선임안 마련해달라”[이런정치]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별히 여야 원내 지도부에 요청한다”며 “국회법이 정한 기한인 6월 7일 자정까지 상임위원 선임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우 신임 국회의장은 5일 당선 인사에서 “국회법이 정한 시한을 지켜 원 구성을 마쳐야 한다”...
2024.06.05 16:05
與 국회독재방지법 발의-野 입법권한 강화법 추진…국회법 개정 맞불 [이런정치]
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국회법 개정’이 여야 진영논리에 기반한 ‘쟁점 법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국민의힘은 ‘원 구성의 법제화’로 거야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과반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은 입법부의 ‘정부 견제 권한...
2024.06.05 10:05
‘여의도 정치권’ 거리 좁히는 오세훈-홍준표 [이런정치]
여권의 ‘잠룡’ 지자체장들이 여의도 정치권과 거리를 바싹 좁히고 있다. 22대 국회에 입성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 지도부와 접점을 늘리고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거침없이 피력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현역의원들과 1시간30분가량 오찬을 가...
2024.06.05 10:01
[단독] 조국, 잠룡들 모이는 외통위 지원…尹대일·대북 정책 정조준 ‘이재명과 공조’ [이런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로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를 지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교섭단체인 혁신당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이 지망대로 이뤄지게 되면, 현재 외통위로 배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 대표가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하게 될 가능성도 생긴다. 이에 이 대표와 조 대표가 윤석...
2024.06.05 09:29
보석 후 첫 라디오 출연한 송영길 “야권, 국민 확신 부족”[이런정치]
법원의 보석 허가 결정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4일 “야권이 나라를 이끌어갈 만한 대안이 지금 제대로 준비되고 있는가에 대한 국민의 확신이 부족한 면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민주당으로...
2024.06.04 11:09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