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인사> 외교통상부 外
▶외교통상부 ◇대사 ▷미얀마대사 김해용(前 자유무역협정교섭국장) ▷스리랑카대사 최종문 (前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아프가니스탄대사 안성두(前 남아시아태평양국심의관) ▷파푸아뉴기니대사 이휘진 (前 조약국심의관) ▷피지대사 정해욱 (前 아태경제협력대사) ▷도미니카대사 박동실(前 이탈리아공사) ▷베네수엘라...
2011.03.15 11:08
해군, 천안함 1주기...위령탑 제막 등 다양한 추모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3ㆍ26)를 맞아 전사자 추모와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해군이 15일 밝혔다.해군이 기획한 행사는 ‘3ㆍ26 기관총’ 기증식과 ‘천안함 46용사 1주기 추모식’,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제막,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 제막 등이다.25일 오전 11시 평택 2함대 영주...
2011.03.15 10:50
리비아 ‘여행금지국’ 지정...그래도 100여 명 잔류할 듯
리비아가 15일부터 우리 정부의 여행 금지 국가 지정 리스트에 올랐다. 하지만 정부의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리비아에서 철수하는 주재원은 채 10여 명이 안될 것으로 보인다.외교통상부는 지난 9일 리비아를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 이후, 장관의 결재를 거쳐이날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제10차 여권정책심의...
2011.03.15 10:31
<日대지진>한국긴급구조단, 추가 100명 파견 준비중
일본에 파견된 우리 정부의 긴급구조단이 15일 아침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우리 구조대 90여 명이 일본 경찰 50명과 함께 센다이시 가모지구에서 수색 활동을 시작했다. 가모지구는 센다이시내에서 지진, 해일 피해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로, 그동안 일본 정부의 손길이 ...
2011.03.15 10:17
<日대지진> 한국민들 자발적 도움 손길...한국 외교에도 큰 힘
이웃 나라의 아픔에 기업과 NGO, 종교계가 발벗고 도움을 자처하고 나섰다. 과거 역사의 아픔, 그리고 독도 영유권 분쟁이라는 갈등을 잠시 접어둔 양상이다.정부는 이번 일본 대지진 참사 구호 과정에서도 1년 전 아이티 참사 때처럼 민간이 정부 이상의 몫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15일 관련 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 11일...
2011.03.15 09:50
北대표 “우린 核보유국…핵군축 노력”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재차 주장하면서 핵군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대표는 제네바 군축회의 연설에서 “우리는 언제나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국제사회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세계적인 핵군축과...
2011.03.15 09:02
<인사>외교통상부
◇대사 ▲미얀마대사 김해용 (前 자유무역협정교섭국장) ▲스리랑카대사 최종문 (前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아프가니스탄대사 안성두(前 남아시아태평양국심의관) ▲파푸아뉴기니대사 이휘진 (前 조약국심의관) ▲피지대사 정해욱 (前 아태경제협력대사) ▲도미니카대사 박동실 (前 이탈리아공사) ▲베네수엘라대사 김주택 ...
2011.03.15 08:40
<日대지진> 한국 긴급구조단, 센다이시 가모지구 본격 수색
일본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조단이 15일 대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도호쿠(東北)지역의 센다이시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외교통상부는 및 관련 소식통들에 따르면 우리 긴급구조단은 이날 아침 7시부터 현지 경찰과 함께 센다이시 가모지구에서 수색 작업에 나섰다. 센다이시는 이번 지진의 진앙지에서 매...
2011.03.15 08:25
<日대지진>사망 확인 조선적은 누구?...영원한 무국적자
14일 일본 대지진으로 사망이 확인된 한국인 2명 중 1명이 조선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적은 피는 한국인이고, 일본에 생활 터전을 갖고 있으나, 한국과 북한, 일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일종의 무국적자를 말한다. 조선적은 일제 식민 통치, 그리고 분단을 경험한 아픈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이다.조선적의 등장은 19...
2011.03.14 18:52
한국인 2명 사망 확인…60여명 여전히 연락두절
일본 지진으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외교통상부 및 관련 소식통들에 따르면 일본 이바라키 현 한 공사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조선족의 재일교포와 한국 국적의 교민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신원은 확인 중이다. 한편 센다이 등 일본 동북부 지역에 체류 중이던 ...
2011.03.14 11:59
3711
3712
3713
3714
3715
3716
3717
3718
3719
3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