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정연주) 신입사원 81명은 지난 10일 경기도 광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신입사원들은 영아원 청소 및 주변환경 정화를 비롯, 코엑스의 아쿠아리움으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