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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 씨 말랐다” 내집마련 마지막기회!

연일 여러 매체에서 전세가 오른다는 말이 집중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분양중인 미분양아파트는 소형보다는 중대형아파트 위주로 분양되고 있어 내가가진 금액과 거리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서울지역의 신규아파트는 PY당 2,000만원대로 있지도 않는 25PY경우 5억원이 훨씬 넘는다.
전세의 속박에서 벗어나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려면 수도권 미분양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게
맞는 현실이지만 서울지역으로 출퇴근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교통이 편리하고 분양가가 저렴한 수도권아파트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공항철도가 개통이 되면서 많은 수혜지역이 생기게 되었고, 그 중에 한곳이 계양역 부근이다.
서울역까지 직통으로 30분 남짓밖에 걸리지 않고, 2015년 6만8천명의 고용효가가 생기는 한국판리헐리우드 6호선의 상암DMC, 2호선의 홍대입구를 통과하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또한 김포공항을 통과하기에 5호선으로 종로나 9호선으로 여의도, 강남의 신논현역등도 1시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경인아라뱃길 운하가 올 10월개통 예정으로 한강수변공원과 같이 경인운하 수변공원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휴일날 가족과 함께 레져를 즐길 수 있다.


박촌역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이런 교통여건과 문화생활여건 위에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아 PY당 920만원 대부터 아주 저렴하게 아파트를 공급한다. 입주시기는 2012년 1월 예정으로 앞으로 1년 뒤에 살 수 있는 아파트이다. 주변 250m 이내에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가 위치해 있기에 교육환경도 좋다. 그리고 박촌역 지하철 1번출구가 아파트 출입구에 붙어있어 정말 초역세권아파트라고 불릴 만하다.


박촌역 한양수자인 아파트는 전체 376세대로 25PY는 청약통장으로 마감되었고, 34PY(마감임박), 48PY을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2,000~2,500만원이고 60% 융자무이자(일부세대) 청약통장없이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공급물량이 많지 않기에 아파트를 분양 받고자 하는 사람은 좀 서둘러서 알아봐야 할 것이다. (분양문의 032-541-0736)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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