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토지주택연구원은 12일 발표한 “2010년 부동산시장 진단과 2011년 전망” 보고서에서 “집값 작년 7월 이미 바닥 쳤다”는 진단을 내렸다
보고서는 KB국민은행의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자료 근거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작년 7월 전국 평균 -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저점에 이른 뒤 9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서 12월 초순까지 6주 연속 올랐다고 설명 했다. 특히 11월, 12월은 연중 집값이 가장 안정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연속 0.4%씩 금년 1월에도 0.5% 상승하며 오름폭이 커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강신도시에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자연&힐스테이트’와 ‘자연&e편한세상’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 하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브랜드로 투자가치와 주거가치 면에서 모두 높게 평가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힐스테이트’(1,382세대)와 ‘자연&e편한세상’(1,167세대)등 대단지로 구성되며 초역세권(예정)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고, 수요가 몰리는 전용면적 84㎡(구33평)를 공급함으로써 환금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신도시 ’자연&힐스테이트‘와 ’자연&e편한세상‘은 3.3㎡당 87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없고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입주시점(2013년 3월 예정)인 2013년1월 4일이면 전매 가능하다는 점, 여기에 청약통장 없이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동, 호수 지정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포시가 최근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사이의 중천철 건설 사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6월까지 국토해양부에 광역교통개선 대책 및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 안에 대한 사업실시계획 승인을 얻어 12월 실시설계완료 및 공사착공, 본격적인 건설 사업을 진행해서 2017년 말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강남까지 5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김포가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성장하면서, 한강신도시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 - 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말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한강신도시 입주가 2011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한강신도시↔강남역, 한강신도시↔계양역(서울공항철도연계) 13개 노선 94대를 우선 신설하고 입주가 모두 완료되는 2015년까지 46개 노선 360여대가 증차되게 된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새롭게 개통되는 김포한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치솟는 전월세금 안정을 위해 지난 13일 긴급 대책을 내났지만 서민들의 전셋집 구하기 고통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매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수백만원의 계약금을 맡겨놓고 전셋집을 예약하는가 하면, 집값의 절반에 육박하는 대출을 낀 이른바 ‘악성 전세”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들어가고 있다.
전세가 상승세가 지속되게 되면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의 이주수요가 발생되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중도금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이 적은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를 주목할 만하다.
선착순 동. 호 지정계약 진행 중이며,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로얄층 확보를 위해 미리 상담 예약 하시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 모델 하우스 상담 및 예약 전화 : 031-98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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