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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맛집 ‘가짜골 임자탕’, 도토리, 들깨로 입맛과 건강 잡는다

웰빙음식점으로 유명한 경기도‘가짜골 임자탕’
자체 소셜마케팅으로 가격할인 파격이벤트


세계적인 웰빙트렌드에 맞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현대에,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웰빙음식이다. 하지만 웰빙이라고 명칭하는 음식 또한 남발되고 있는 것도 사실. 또 웰빙이었던 음식도 조리법에 따라서는 비만음식이 되기도 한다.  


진정한 웰빙음식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유기농이나 친환경을 뜻하기 보다는 자신이 먹었을 때 건강과 행복까지 가져다 주는 음식이야말로 진정한 웰빙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경기도 일산에 진정한 웰빙음식이라고 입소문이 자자한 음식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몸에 좋은 수제조리 웰빙음식인 것은 물론 맛까지 좋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바로 몸에 좋은 들깨(임자)와 웰빙도토리를 재료로 탄생한 경기도 일산의 맛집 ‘가짜골임자탕’(www.gajjagol.co.kr)이 그 주인공.


가짜골임자탕이 대표메뉴인 도토리임자탕(들깨수제비)은 도토리가루를 반죽한 것을 24시간 이상 숙성시켜서 오메가3가 풍부한 들깨와 견과류, 메밀 등 몸에 좋은 곡류를 사용한 육수에, 즉석에서 직접 손으로 뜯어 넣는 손수제비로서 맛이 뛰어나고 어디에서나 접하는 메뉴가 아닌 독창적인 맛을 자랑한다.


또 가짜골 임자탕이 자랑하는 음식 중 하나는 바로 ‘도토리묵’메뉴이다. 일반 음식점과는 달리, 직접 몇 시간씩 공들여 도토리가루를 쑤어서 만들뿐 아니라 하루 사용할 양만을 그날그날 만들기 때문에 그 맛에 반해 따로 구입해서 가고 싶다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다.


‘가짜골 임자탕’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소셜커머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쿠팡 등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가짜골 임자탕 자체적으로 소셜커머스 이벤트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1인당10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또 쿠폰구매를 통해 정가가 38,000원인 토실토실한 토종닭으로 요리한 한방토종닭백숙과 임자 토종닭백숙을 10,000원 할인된 28,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외식비지출에 민감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도토리임자탕 이외의 대표메뉴에는 한방토종닭백숙과 임자닭오리백숙 등이 있으며, 이 또한 15가지 한약재를 이용해 가짜골 임자탕만의 비법으로 푹 고아내 영양가 만점의 가족외식메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한방과 토종닭의 조화시킨 가짜골 임자탕의 메뉴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만을 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가짜골 임자탕’의 심정후 대표는 “가짜골 임자탕은 웰빙푸드인 동시에 쉽게 맛볼 수 없는 메뉴로 지역이 멀어도 일부러 예약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며“조만간 가짜골 임자탕의 명성을 함께 할 프랜차이즈 사업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짜골 임자탕의 자세한 메뉴소개와 정보는 홈페이지(www.gajjagol.co.kr)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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