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 한국무역협회 전무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의 무역원활화 추진 경험을 UNESCAP 회원국들에 전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앞선 전자무역 시스템의 해외수출을 위한 마케팅 기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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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태지역 무역원활화 국제포럼’에서 환영사 중인 이기성 한국무역협회 전무.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는 라비 앗나야케(Ravi Ratnayake) ESCAP 무역투자국장.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
‘2011 아-태지역 무역원활화 국제포럼’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 왼쪽부터 잉치엔(Ying Qian) ADB 지역협력관, 윤수영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 라비 앗나야케(Ravi Ratnayake) ESCAP 무역투자국장, 이운호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 이기성 한국무역협회 전무, 탐 버털리(Tom Butterly) UNECE 국제무역과장.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