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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동분서주’ 원내대표
7월 임시국회 회기 마지막날인 19일 오전까지 양당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담판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는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 사진)와 여의도 모호텔에서 당내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중진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있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 

이길동 기자/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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