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는 20일 오전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활동 1년 100일을 맞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을지로위는 토론회 주제와 관련 을지로위가 걸어온 길에서 수권‧대안정당으로 가기 위한 방향을 찾고자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 사회는 홍익표 의원이 맡는다. 토론 참여자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 조국 서울대 교수,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이종탁 희망연대 노동조합 위원장, 인태연 전국 을비대위 대표, 장윤선 오마이뉴스 기자 및 을지로위 소속 국회의원 등이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