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프리미엄 상품] LG생활건강, 스마트 보습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해지면 공기가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건조해지고,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이럴 때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려면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필수다.

LG생활건강‘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3배 강화해 업그레이드했다. ‘베이비 콜라겐™’ 성분은 주름 개선 효과와 함께 아기 피부처럼 속부터 차오르듯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베이비 콜라겐의 미세한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 지치고 생기를 잃은 피부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꽉 채워지고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의 보호를 강화했다. 피부에 바를 때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밀착되어 매끄러운 윤광(潤光)을 선사한다.


성인 피부는 베이비 콜라겐이 인체 노화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면서, 탄력과 유연성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피부 노화와 직결된 베이비 콜라겐을 구현해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케어하는 면에서,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화장품 기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오휘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술혁신 15주년을 기념해 이달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90㎖, 14만원대)을 출시했다. 기존 정품보다 용량을 배 늘린 대용량(90㎖)으로 서울 한강 야경의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빛과 정취를 재현한 고급스러운 금빛 케이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o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