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연 국장 비비디오 코리아 |
이러한 배경 하에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는 ‘빛나는 남자는 그만의 에센스를 품고 있다’로 탄생했다.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는 그만의 에센스를 가진 남자’라는 키메시지를 중심으로 남자들이 선망하는 타깃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비주얼을 활용했다.
또한 TV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영상, 인쇄 등의 모든 비주얼과 메시지를 인라인하여 메시지 임팩트를 높였고, 모델 또한 남성들에게 선망의 이미지가 있는 이정재씨를 활용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일 수 있었다. 헤라옴므는 국내 남성 타깃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인사이트를 찾아 제품의 특성과 연결시킴으로써 보다 임팩트있는 명품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