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지난 8월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MOU를 맺고 삼성동 본사 1층을 애견카페로 꾸며 수익금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기부하고 12마리 유기견을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시킨 바 있다.
위메프 류재청 MD는 “한국동물구조협회와 MOU를 맺고 유기동물 보호에 힘쓰고자 ‘1%의 기적’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 반려동물을 위해 물건도 구매하고 유기동물도 도울 수 있는 좋은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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