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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보나페티(Bon Appetit)’패키지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내년 6월 30일까지 휴식과 미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보나페티(Bon Appetit)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중식당 ‘홍보각’ 디너 코스(2인)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2인)으로 구성된다.

디너로는 중식 요리의 대가 여경래 셰프의 스페셜 코스가 제공된다. 송이버섯, 해삼, 전복 등을 담은 대표보양식 불도장을 비롯해 전복, 해파리, 새우, 가리비 등으로 만든 홍보각 냉채, 굴 소스의 해산물 단호박 찜, 크림 새우 등 고급 식재료의 맛을 살린 정통 중식을 즐길 수 있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40만 9200원부터다.(부가세 10% 별도, 봉사료 없음) 문의 및 예약 02-2270-3111~3, grand.ambatel.com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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