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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특급호텔도 ‘반 값’?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전세계적 쇼핑 시즌으로 자리잡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서울시내 특급호텔이 12월 한달 ‘반값 호텔’을 내걸고 나섰다.

리츠칼튼 서울은 블랙프라이데이인 28일과 29일 양일동안 12월 이용객실 예약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12/24일, 31일 제외) 스위트룸이나 발코니가 있는 객실 등도 모두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이용 시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클럽층 이상 이용시에는 클럽라운지와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럽라운지에서는 조식과 애프터눈 티, 스낵과 와인 등이 제공된다. 문의 및 예약 02-3451-8000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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