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량그룹 회장 Jin Guanghui, 대시골드재단 이사 Brian Jeon> |
(주)대시골드코리아는 4세대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서비스 ‘Dash Gold(DSG)’에 차세대 사용인증 ‘StonePASS’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센스톤의 ‘StonePASS’는 차세대 사용인증으로 암호 화폐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여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주)대시골드코리아는 이를 계기로 (주)센스톤의 ‘StonePASS’ 기술의 해외 수출을 지원해주고 있다. 일본 대시골드재단의 지원하에 중국의 아량그룹(APOFCO GROUP)과 광시 친저우시에 우선적으로 ‘StonePASS’가 도입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했고, 미얀마 중앙은행에서 ‘StonePASS’가 적용될 수 있도록 미얀마의 AK GROUP과 협약도 마친 상태다.
㈜대시골드코리아 관계자는 ‘‘대시골드코인은 커피숍을 이용하는 생활 서비스부터 생활필수품, 이미용품, 명품에 이르기까지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더욱 편리한 삶을 컨셉으로 개발된 코인이다.”라며 “실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될 대시골드에 ‘StonePASS’를 적용할 경우 OTP, SMS 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보안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거래정보 또한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4세대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 서비스 ‘Dash Gold(DSG)’와 차세대 사용인증 ‘StonePASS’의 결합은 암호 화폐 보안 문제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 성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