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델들이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슈퍼VR’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KT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렌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KT가 출시한 ‘슈퍼VR’은 독립형 VR 기기를 이용한 4K 무선 VR 서비스다. 국내 최다 1만여편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예능·뮤직, 와이드맥스 대화면 영화, 프리미엄 교육 등 다양한 VR영상과 넷마블 등과 제휴한 VR게임, 올레tv모바일 등이다.
이용자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무료로 ‘슈퍼VR’을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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